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 경찰청(PNP)과 파 트너십을 맺은 후 전국적으로 관광 친화적인 경찰관을 배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부는 “관광객이 필리핀에서 안전하고 더 재미있어지도록 하기 위해 관광부와 필리 핀경찰은 더 많은 관광 경찰 요원을 훈련시키 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관광부 및 경찰관계자는 전국 관광부 및 경찰청 지역 사무소에서 시행 할 지역 사 회 주문 및 보호를 위한 TOPOP (TouristOriented Police for Community Order and Protection) 프로그램 롤 아웃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로무롤 푸얏 관광부장관은 “우리는 경찰청 과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국내 관광지의 국제 및 국내 방문객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푸얏 장관은 TOPCOP 교육이 필리핀의 독 창적이고 진정한 환대를 강조하는“필리핀 서 비스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과 외국인 여행자 모두에게 동등한 서 비스를 통해 PNP의 '봉사와 보호'에 대한 헌 신은 칭찬 할 만합니다. 우리는 동료 필리핀 사람들의 삶에 보다 포괄적 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우리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영감을 받 아 당신을 바라 봅니다.”푸양 장관은 말했다. 그녀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리 나라가 계 속 안전하고 항상 안전한 목적지가 될 것이라 는 방문객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있 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알바얄데 청장은 관광부의 지원과 경찰청 직원이 순찰하고 관광 지원센터와 불 만 데스크를 설립 할 방문자 지역의 경찰 가 시성을 향상시킬 프로그램의 비전을 환영했 다. “여러분의 국가 경찰이 이제 변화의 여정에 있다고 언급하겠습니다. 그 중 상당 부분은 경찰 직원의 기술, 지식 및 업무, 태도의 지속 적인 향상 및 개선입니다. 이 라인을 따라 경 찰은 특히 위기 상황에 대응할 때 경찰이 고 도의 훈련을 받고 장비를 갖추고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기를 원합니다.”라 고 알바얄데 청장은 말했다. 2011 년에 시작된 TOPCOP 프로그램은 4,000 명 이상의 경찰을 훈련 시켜왔다. 알바 얄데 청장은 관광 경찰관들이 현재 고도의 훈련을 받았으며 그들의 의무와 책임을 수행 하는 데 능숙하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