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 메트로 마닐라의 교통량이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메트로 마닐 라 개발청(MMDA)이 19일 목요일 밝혔다. MMDA의 로만도 "돈" 아르테스 회장은 텔레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 교통량이 전염병 발생 이 전 수준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말했 다. 그는 "선거 전 교통량 집계를 실시 했는데 평균 40만대로 팬데믹 이전 수준인 40만5000대에 비해 5000대 의 차이만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올해 6월 대면 수업 이 시작되면 40만5000대의 펜데믹 이전의 통행량 이상을 기록할 것이 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르테스는 또한 대유행 이후 더 많은 차량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유행의 2년 동안, 약 50만 대의 차량이 도로에 추가되었습니 다. 이 중 약 60-70%가 메트로 마 닐라에서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6 월에는 교통량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예상했다. 아르테스는 교통 문제를 완화하 기 위해 새로운 넘버코딩 계획을 검 토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을 오전 7 시에 출근시킬 가능성에 대해 시민 위원회 의장인 카를로 노그랄레스 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르테스는 새 정부가 대중 교통 시스템을 개선하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 아르테스는 “우리는 새 정부가 교 통을 완화하기 위해 두 가지 주요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 다. 첫째, 그들은 대중 교통 시스템 을 개선할 수 있어서 더 적은 사람 들이 차량의 양을 증가시키는 자동 차를 살 것이다. 둘째, 분산화에 초 점을 맞춰야 합니다. 일부 산업이나 부문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이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인구분산과 함께 교 통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라고 지 적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