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상원의원 선거 1위에 놀란 로빈 파딜라 본인

등록일 2022년05월14일 18시0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배우 로빈 파딜라 (Robin Padilla)는 설문조사를 통해 꾸준한 지지도 상승 을 유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상원의원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되리라 고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로빈 파딜라는 투표가 공식적으 로 마감된 후 지난 5월 9일 DZMM Teleradio에서 인터뷰했으며, 집계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공식 적인 결과 17,850,000 표를 획득하여 상원의원 후보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 다. 로빈 파딜라는 자신이 상원의원 경 선에서 1위를 기록할 것을 꿈도 꾸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렇게 할 기계, 네트 워크 또는 돈이 없다고 덧붙였다. 로빈 파딜라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PDP-Laban의 상원의원 후보로 출마 했으며 현재 매직12내에 들어간 유일 한 소속 정당 후보이다. 그는 대통령 딸이자 부통령 후보 인 사라 두테르테-카르피오(Sara Duterte-Carpio)가 뒤를 이은 두투르테(Duturte)에 대한 감사와 페르 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와 함께 두테르테-카르 피오의 UniTeam 슬레이트에 포함시 킨 것에 대한 감사를 되풀이했다. 로 빈 파딜라는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Iglesia Ni Cristo)와 무슬림들의 지원 도 언급했다. 로빈 파딜라는 그의 플랫폼이 헌장 변경과 연방주의에 맞춰져 있기 때문 에 필리핀 사람들이 그에게 투표했다 고 믿고 있다. 그는"그것은 아마도 우리 국민의 포옹일 것이므로 내가 이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로빈 파딜라는 올해 52세로 유명 영 화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 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5 년 ‘Public Enemy No. 2: Maraming Number Two’로 데뷰했으며 1994년에 는 불법무기소지 혐의로 8년형을 선고 받기도 했으며, 1988년 조건부 사면을 받아 기도 했다. 그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지자로 마 약전쟁이 정부의 범죄방지 전략의 정 당한 부분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PDP-Laban이 대통령 후보도 못 내는 상황에서 돌연 상원의원 후보로 후보 등록을 해 주목을 끌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