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빈 파딜라 (Robin Padilla)는 설문조사를 통해 꾸준한 지지도 상승 을 유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상원의원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되리라 고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로빈 파딜라는 투표가 공식적으 로 마감된 후 지난 5월 9일 DZMM Teleradio에서 인터뷰했으며, 집계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공식 적인 결과 17,850,000 표를 획득하여 상원의원 후보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 다. 로빈 파딜라는 자신이 상원의원 경 선에서 1위를 기록할 것을 꿈도 꾸지 않았다고 말하며 그렇게 할 기계, 네트 워크 또는 돈이 없다고 덧붙였다. 로빈 파딜라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PDP-Laban의 상원의원 후보로 출마 했으며 현재 매직12내에 들어간 유일 한 소속 정당 후보이다. 그는 대통령 딸이자 부통령 후보 인 사라 두테르테-카르피오(Sara Duterte-Carpio)가 뒤를 이은 두투르테(Duturte)에 대한 감사와 페르 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와 함께 두테르테-카르 피오의 UniTeam 슬레이트에 포함시 킨 것에 대한 감사를 되풀이했다. 로 빈 파딜라는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Iglesia Ni Cristo)와 무슬림들의 지원 도 언급했다. 로빈 파딜라는 그의 플랫폼이 헌장 변경과 연방주의에 맞춰져 있기 때문 에 필리핀 사람들이 그에게 투표했다 고 믿고 있다. 그는"그것은 아마도 우리 국민의 포옹일 것이므로 내가 이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로빈 파딜라는 올해 52세로 유명 영 화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 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5 년 ‘Public Enemy No. 2: Maraming Number Two’로 데뷰했으며 1994년에 는 불법무기소지 혐의로 8년형을 선고 받기도 했으며, 1988년 조건부 사면을 받아 기도 했다. 그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지자로 마 약전쟁이 정부의 범죄방지 전략의 정 당한 부분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PDP-Laban이 대통령 후보도 못 내는 상황에서 돌연 상원의원 후보로 후보 등록을 해 주목을 끌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