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퍼디난드 봉봉 마 르코스 주니어는 지난달 말 독립 모니터링 그룹 옥타리서치(OCTA Research)가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 에서 선두를 지켰다.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르코스 는 ±2%의 오차 범위로 표본 크기 2,400명 중 58%의 지지도를 얻었 다. 최신 결과는 같은 조직에서 4월 2 일부터 6일까지의 설문조사에 기록 된 마르코스 '57% 지지도 조사에서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코스는 62%로 비사야스 지 역에서 가장 투지를 보여줬고, 발란 스드 루존에서 59%, 민다나오에서 56%, 내셔널 캐피털 지역 46%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2위는 레니 로 브레도(L en i Robredo)로 전국 응답자 중 25%가 선호했으며, 이는 이전 설문조사에 서 기록된 이전 22%에서 3% 증가 한 수치다. 마르코스와 로브레도의 뒤를 이 어 이스코 모레노(Isko Moreno) 마닐라 시장이 8%(기존 9%), 마 니파퀴아오(Manny Pacquiao) 상 원 의원이 5%(기존 7%), 판필로 락 손(Panfilo Lacson) 상원 의원이 2%(기존 4%)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뒤를 파이살 망곤다토(1%), 노 르베르토 곤잘레스 전 국방장관, 노 동당 대표 레오디 데 구즈만(0.2%) 이 뒤를 이었다. OCTA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오 늘 선거가 치러진다면 당신이 대통 령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 선거가 치러진다면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겠습니까?) 응답자의 약 0.4%는 대통령 선택 에 대해 정형화된 대답을 하지 않 았다. 여기에는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0.1%, 투표할 사 람이 0.04%, 답변을 거부한 0.3%가 포함된다. 부통령 지지율 조사 부통령 경선에서도 사라 두테르 테 다바오 시장이 여전히 유력 후 보로 떠올랐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테르 테 대통령은 4월 2일부터 6일까지 의 설문조사에서 57%에서 약간 감 소한 56%의 선호도를 얻었다. 두테르테는 민다나오 지역에서 82%로 가장 많은 지지율를 얻었고 비사야 제도가 61%, 발란스드 루손 지역이 49%, 수도권(NCR)이 48% 로 뒤를 이었다. 두테르테의 뒤를 이어 비센테 소 토 3세 상원의장이 22%(기존 설문 조사 23%), 프란시스 판길리난 상원 의원 16%(기존 12%)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윌리 옹 박사가 4%(기존 7%), 리토 아티엔자 하원 부의장이 1%(기존 0.7%), 마니로페 즈가 0.1%(기존 0.1%), 왈든 벨로 교 수 0.03%(기존 0.1%) 등으로 나타 났다. 상원 경선 상원 조사에서 방송인 라피 툴보 (Raffy Tulfo)가 63%를 차지하여 1 위를 차지했으며, 전 공공 사업 및 고속도로 장관인 마크 빌라가 55%, 앤티크 하원의원 로렌 레가타가 51%를 차지했다. 미구엘 주비리 상원 원내대표는 49%로 4위에 올랐다. 그 뒤를 소르 소곤 주지사이자 전 상원의원인 프 란시스 치즈 에스쿠데로가 46%, 배 우 로빈 파딜라가 44%를 차지했다. 타귁 하원의원이자 전 상원의원 인 알란 카엔타노는 40%, 윈 갓찰 리안 상원의원은 39%, 조엘 빌라누 에바 상원의원은 36%, 진고이 에스 트라다 전 상원의원은 33%를 얻었 다. OCTA는 또한 유권자들이 투표를 변경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이유 를 지적했다. 이는 "1순위는 후보자가 부패에 연루되어 있으면 2위, 거짓말을 하 면 2위, 스캔들에 연루된 경우 3위" 라고 덧붙였다. 또한 OCTA 연구원 구이도 데이 비드는 등록된 유권자와 다가오는 선거에서 투표할 가능성이 있는 사 람들에게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고 전했다.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 했고 나머지 4%는 아마도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86%는 선거일 동안 해당 지 역 또는 바랑가이에서 COVID19가 많이 발생하더라도 여전히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7%는 그럴 경우 투표하지 않겠다고 답했고, 7%는 아직 확신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