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BBM-SARA 유니팀 지 지자인 안티크 대학(University of Antique)에 다니는 프레드릭 마 크 비코 알바(Fredrick Mark Bico Alba, 23세)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 생해 소셜미디어에서 큰 이슈가 되 고 있다. BBM-SARA 유니팀을 지지하는 프레드릭은 같은 학교 동문이자 카 캄핑크 로브레도 지지자인 마크 앤 서니 빌라누에바 (Mark Anthony Villanueva.)와 다수의 카캄핑크 로 브레도 지지자들에게 집단 인심공 격을 당했다. 프레드릭의 가족들은 금요일 새 벽 사망한 프레드릭을 발견했고 그 가 무슨 이유로 자살을 결심했는지 알지 못했다. 가족들은 그의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그의 소셜미디어를 확인했고 그의 자살 동기를 로브레도 지지자 들의 사이버상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벌어진 일로 추측하고 있다. 산호세 경찰서는 프레드릭의 자살 에 대해 온라인 괴롭힘을 가한 이들 에 대한 특정 혐의점은 없다고 확인 했다. 프레드릭의 가족들은 마크 앤서 니 빌라누에바를 고발조치할 예정 이며 마크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을 정지시켰다. 최종 투표일을 몇일 앞두고 특정 후보의 지지자들은 점점 과열된 양 상을 보이고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