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DOH)가 미얀마와 파푸아뉴 기니에 코로나19 백신을 기증하기 위 한 합의를 마무리 짓고 있다. 보건 차관 마리아 로사이로 버헤이 어는 “확실히 기부는 추진될 것입니다. 이들 국가들과의 협의는 이미 시작되 었다.”라고 말했다. 버헤이어는 기증할 백신의 브랜드나 수에 대해 아직 "재고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르나 카보타제 차관은 외교부 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보건 부가 관련 제조업체의 규제 부서에 백 신의 유효 기간을 연장하도록 요청했 다고 밝혔다. 카보타제 차관은 제조업체가 기간을 연장할 경우 FDA의 승인을 요청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