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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가시난주 다구판, 53°C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 기록

등록일 2022년04월02일 01시4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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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요일의 국가 기상국은 팡 가시난주 다구판에서 53°C를 기록 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 록했다며, 4월이 되면서 기온은 점 점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가 기상국은 날씨 전문가 오벳 베드리나는 사람은 52도 이상의 온 도에 노출되면 “극단적인 위험하다.” 고 경고했다. 베드리나는 “4월에 들어서며 기온 이 많이 올라갈 것이며, 정오나 오 후까지 외출을 삼가하고 수분섭취 를 충분히 하고 통풍이 잘되는 의 상의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국가 기상국에 의하면, 삼보앙가 델 수르의 삼보앙가시는 3월 26일 에 49도로, 3월 24일과 16일에 각각 47도를 기록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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