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 (MMDA: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은 지방 버스의 EDSA 진입을 2주간 시범 허용 한다고 밝혔다. MMDA는 시범허용이 24일 목요 일부터 교통부가 승인한 저녁 10 시부터 오전 5시까지 2주간 시행 된다고 발표했다. MMDA는 이러한 조치가 IATF 결의안 No. 2021년 2월에 발표된 통일 여행 프로토콜에 관한 101이 목요일 만료됨에 따라 진행되었다 고 밝혔다. 한편, MMDA 로만도 아르테스 회장은 기관이 다분야 이해 관계 자의 대표와 함께 수도권의 대중 교통 및 개인 교통의 합리화, 개선 및 향상을 위한 약속에 서명했다 고 전했다. 3월 24일 목요일 케손시티 노보텔 마닐라에서 MMDA 교통정상회의 마지막 날 해당 체결식을 가졌다. 아르테스 회장은 MMDA 교통정 상회의에서 "뉴 노멀"에 대비하여 번호 코딩 체계의 확장 및 트럭 금 지 정책의 재구현을 포함하여 제 안된 교통 개선 계획에 대해 논의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메트로 마닐라의 교통 관리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일련의 협의를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제안된 솔루션을 철저히 연 구하고 통근자와 교통 부문의 우려 를 해결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MMDA 교통정상회의에는 정부 기관, 민간 부문, 운송 그룹, 운송 협회 및 메트로 마닐라의 17개 지 방 정부 단위의 지역 교통국 대표 가 참석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