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 (MMDA: 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은 러시아 워 동안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공무원의 근무 시간을 1시간 앞당 기는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MMDA의 로만도 아르테스 회장 에 따르면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제안된 솔루션 중 하나는 소위 일 광 절약 시간제입니다. 아마도 사람 들과 라이더를 다른 시간에 분산시 킬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출퇴근 시간에 차량의 양과 통근 자의 양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오 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 공무원 들의 근무시간을 7시부터 4시로 조 정한다는 방안이다. MMDA는 오전 7시에서 9시 사 이, 오후 5시에서 저녁 8시 사이에 EDSA의 교통량이 많다고 확인했 다. 관계자는 "이동이 정상화되면서 교통량이 현재 도로사정이 감당하 기 어려워지고 있고 이를 줄여야 한다는데 모두 동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안은 정부 기관, 민간 부문, 메트로 마닐라의 지방 정부 기관 및 기타 이해 관계자 대표와 함께 MMDA의 최근 3일 교통 정상 회담 에서 논의된 내용 중 하나다. 또한 오전에 번호 코딩 체계의 확 장과 EDSA에서 트럭 금지의 구현 에 대해서도 논의되었다. 그러나 MMDA는 이 모든 것이 단 지 제안일 뿐이며, 당국이 어떻게 시행할이며, 이러한 조치들이교통 에 미치는 영향을 미칠지 좀더 연구 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MMDA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EDSA의 교통 상황은 여전히 팬데 믹 이전 수준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EDSA를 통과하는 차 량의 일일 평균은 37만대로 떨어졌 다. 이는 유류가격 인상의 영향인 것으로 MMDA는 보고 있다. MMDA는 "아마도 1~2주 후에 볼 륨 계산을 다시 하고 제안된 다른 계획을 연구하고, 한주간에 얻은 데 이터를 기반으로 조정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MMDA의 고려 사항에는 오토바 이 라이더를 위한 지정 차선의 엄 격한 구현과 자전거 차선 공간을 더욱 확장하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