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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필로 락손, 소속정당 PDR의 로브레도 지지선언에 무소속 출마선언

등록일 2022년03월26일 00시5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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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인 판필로 락손(Panfilo Lacson) 상원의원이 대선에서 무소 속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락손은 24일 목요일, 당지도부 가 다른 대통령 후보인 레니 로브 레도 부통령을 지지하기로 결정에 대해 당을 탈당하고 현재 맞고 있 는 민주개혁당(Partido para sa Demokratikong Reporma: PDR) 의장직도 사임을 발표했다. 락손은 "오늘 나는 Partido Ng Demokratikong Reporma의 의장 이자 구성원으로서 공식적으로 사 임을 발표합니다. 이로써 사실상 저 를 다가오는 2022년 5월 선거에서 무소속 대통령 후보로 만들었습니 다."라고 말했다. 성명에서 락손은 23일 수요일 에 판탈레온 알바레즈(Pantaleon Alvarez) 전 의장으로부터 당 사무 총장이자 주지사인 에드윈 주바히 브(Edwin Jubahib)가 이끄는 다바 오 델 노르테(Davao del Norte)의 슬레이트에 다른 대통령 후보를 지 지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내가 당원이자 대선 후보로 선출 된 후 당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러 한 고위 간부들의 유언에 따른 것임 을 감안할 때, 나는 이번 결정이 나 의 유구한 불굴의 원칙에 합당하다 고 생각합니다."라고 락손은 말했다. 그는 "최근의 상황에 직면하여 진 정한 전사처럼 내 평생을 걸고 이 싸움을 계속할 것입니다. 최고 경영 자 - 하나님과 필리핀 국민이 원한 다면 2022년 5월 9일에 오십시오.” 라고 락손은 소신을 밣혔다. 더불어 락손은 알바레즈, 주바히 브 및 나머지 다바오 델 노르테 개 혁 후보를 포함한 당 지도부에 대해 “악감정이 없다”고 전했다. 다바오 델 노르테의 디고스에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던 로브레도는 알바레즈의 환영을 받았으며, 알바 레즈는 자신이 하원의장일 때 그녀 를 탄핵하겠다고 했던 부분에 대해 그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 것에 대해 사과까지 했다. 로브레도는 그러한 언어적 공격 이 정치 지도자들 사이에서 당연하 다고 답변했다. 락손은 자신의 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이것 을 말하겠습니다. 나는 당신과 이후 에 새로운 대통령 후보 선택에 합류 하기로 선택할 누구에게도 나쁜 감 정을 품지 않습니다."라고 락손은 덧붙였다. “다바오 델 노르테 외곽 의 개혁당 후보 - 사랑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좋은 통치를 추구하기 위해 부정부패에 맞서 싸우는 우리 의 공동 지지 때문에 당에 입성한 - 정당 가입 여부에 관계없이 저는 아 닙니다. 당신을 뒤에 두고, 나는 내 가 우리의 공통된 신념과 열망에서 당신의 리더이자 지지자가 될 것이 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지지를 호소 했다. 락손의 측근들 한편, 락손의 대변인 애슐리 '에이 스' 아세딜로(Ashley 'Ace' Acedillo) 는 이러한 전개에 낙담하지 않고 무 소속 후보로 락슨을 위해 계속 일 하겠다고 말했다. 아세딜로는 자신이 락손의 공식 대변인으로 남아 앞으로 당 개혁 관련 문제를 전달하는 것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세딜로는 락손 을 따라 당 대변인 직을 사임하고 탈당했다. 다른 개혁당 의원들도 당에서 사 임을 표하며 애티를 포함해 락손 편에 남아 그의 대의에 동참하기 로 했다. 라파엘 로드리게스 PDRCavite 지부장은 락손의 탈당 선언 이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지부장 직을 사임했다. 락손-소토 캠페인 커뮤니케이 션 책임자인 징 막사이사이(Jing Magsaysay)는 내러티브의 방향에 관한 한 이러한 발전은 지도자로서 락손의 훌륭한 자질을 강조했을 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계속할 것 입니다. 용기와 명예의 이야기. 모든 필리핀인의 이야기. 이제 당의 방해 가 없으므로 그 이야기를 더 효과 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막사이사이는 캠페인 팀원에게 말 했다. “정치적 지형이 선호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이 결정합니다. 오 직 한 사람만이 이 나라가 필요로 하는 원칙과 성격, 비전을 구현합니 다. 그의 이름은 핑 락손입니다.”라 고 막사이사이는 덧붙였다.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에는 무 소속 후보 아님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락손은 자신의 대통령직을 지지한 정당에 서 사임한 후에도 2022년 총선에서 여전히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고 전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커미셔너 조지 M. 가르시아는 락손이 여전히 투표 용지에서 민주개혁당의 기수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 관계자는 또한 락슨의 유권 자 1인당 지출 제한도 사임의 영향 을 받지 않고 유권자 1인당 3페소 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선거관리위원회 규칙에 따 라 정당이 있는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의 지출 한도는 유권자 1인당 3 페소, 무소속 후보의 경우 유권자 1 인당 5페소다. “후보 접수 후 그 기간까지 소속이 어떻게 바뀌든 상관없습니다. 가르 시아는 목요일 기자 회견에서 "후보 제출 시점에 항상 귀하의 정당이 귀 하의 정당인지 결정할 것입니다."라 고 말했다. 그러나 투표 관계자는 락손이 그 의 새로운 지위로 인해 지배적 다수 와 지배적 소수자에게 주어지는 선 거 결과 사본을 더 이상 얻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가르시아는 선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개혁당이 될 것이라고 지 적했다. 가르시아는 "우리가 우려하는 한 정당에 정당한 몫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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