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교통 프랜차이즈 규제 위원 회(LTFRB)는 유가 인상의 영향을 받는 공공 유틸리티 차량(PUV) 운 전자들에게 총 77,150만 페소 상당 의 연료 보조금을 지급했다. 이 금액은 국가 정부가 연료 보조 금 프로그램을 위해 할당한 25억 페소의 자금 중 일부다. 하원 교통위원회 청문회에서 LTFRB 법무담당관인 조나 타마요 는 3월 18일 현재 107,926장의 연 료보조카드가 필리핀 랜드뱅크에 전달돼 PUV 운전자들에게 전달됐 다고 밝혔다. 타마요에 의하면, LTFRB는, 적법 한 프랜차이즈 소유자의 데이타베 이스에 근거해, 26,443명의 PUV 운 전자를 수익자로 특정했다. 타마요는 PUV 운전자들에게는 연료 보조금으로 6500페소가 지급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마요는 수급자에게의 연료 보 조금 카드 배부가 이달에 완료되기 를 희망하고 있다. 수혜자는 버스기사, 지프니기사, 택시기사, 배달 기사, 그리고 UV 익 스프레스 운영사, 셔틀 서비스, 관 광 교통, 교통 네트워크 차량, 오토 바이 택시, 트라이시클 기사 등이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