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서, BIR는 예비 수치가 2021년에 2020년 총 1조 9500 억 페소의 약 7%를 능가하는 2조 8000억 페소의 모금 목표를 달성 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국내세무국(BIR)이 마르코스 상속 인에게 2038억 페소에 달하는 재 산세 채무 상환 청구서를 보냈음을 확인했다고 대통령 후보인 이스코 모레노(Isko Moreno) 마닐라시장 은 수요일 밝혔다. BIR 커미셔너 시저 둘레이는 악숀 디모크라티코 회장에게 보낸 서한 에서 그의 사무실이 2021년 12월 2일 마르코스 상속인들에게 세금 부채에 관한 서면 요구를 보냈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이스코 모레노 캠프는 BIR에게 Marcos의 상속자에게 정부에 2030억 페소의 채무를 요구할 것 을 촉구했다. 마르코스의 미납 재산세 평 가 주장은 부정확하다고 좋 은 정부를 위한 대통령 위원회 (Presidential Commission on Good Government: PCGG)는 이 스코 캠프에 말했다. 둘레이의 3월 14일자 편지는 다음 날인 3월 15일 모레노 선거대책본 부에 도착했다. 악션 데모크라티코 는 3월 16일 수요일에 이 편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네그로스 옥시덴탈주 실레이 시티 에서 열린 유세장에서 이스코 모 레노 시장은 마르코스 상속인들에 게 요구서한을 보내 필리핀 정부에 지불해야 할 2038억 페소의 재산 세 의무를 아직 갚지 못했다며 둘 레이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 다. 그는 자동차 행렬에 나서기 직전 실레이 플라자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1년 12월 2일 그들이 마르코스 가족에게 세금을 내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BIR가 실제로 세금을 요구했다고 인정한 것은 두테르테 정권 때 마 르코스의 조세부채가 규정되지 않 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레노 시장은 현 BIR 위원이 지난 해 12월 직무를 수행했지만 마르 코스 상속인의 2030억 페소의 조 세부채는 추징되지 않고 5월 또 다 른 마르코 대통령이 되면 결국 면 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제 과제가 있습니다. 5년 후, 아 무것도 고쳐지거나 해결되지 않으 면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규칙을 확인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가족이 선출되어 6년간 정부를 운 영한다면, 2000억 페소는 헛수고 가 될 것이다.”라고 모레노는 경고 했다. PCGG는 모레노 캠프에 대해 마르 코스의 미납 재산세 평가 청구가 부정확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마르코스 캠프, '가짜 뉴스'라 울부 짖다 정확히 얼마를 내야 하죠? 대통령 직속 좋은 정부 위원회는 BIR 특별 감사팀의 조사 결과를 인용, 마르 코스 부부와 그 일가들로부터 부 당하게 얻은 부를 회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가 1991년에 다음과 같은 부채를 규정했다고 말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재산에 대한 결손재산세 과세 23,293,607,638 페소 1985년부터 1986년까지의 합계 184,159,289.70페소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와 이멜다 마르코스에 대 한 결손소득세 사정 페르디난드 마르코스Jr[연간] 1982년부터 1985년까지의 합계 금 액 20,410페소에 대한 결손소득세 평가. 수요일 아침 마닐라 베이 세션에서 마르코스 캠프는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지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환수 가 보류되었다고 거짓 주장했는데, 마르코스는 이것이 가짜 뉴스의 문제라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재산세 문제에 대한 질문에 "거기에는 가짜 뉴스가 많 이 포함돼 있다. 변호사들이 인용 하는 소위 사실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논의에 맡기자."고 말했다. 안토니오 카르피오 전 연방대법원 부장판사는 기자들에게 "세금 감 면은 계산상의 오류와 상관없이 이 미 최종적이며 항소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주가 조작이나 절도 같은 불 법적인 원천으로부터의 수입과 같 습니다. 나중에 주가 조작자나 절 도범에게 유죄가 선고되어 변제 명 령을 받더라도 그 소득은 여전히 과세 대상입니다. 재산세에는 사망 자의 명의로 된 자산과 상속인이 재산의 일부로 청구하는 자산이 포함된다."고 그는 말했다. PCGG 서한은 BIR과 PCGG가 이 미 최종적이고 집행가능하며 항소 할 수 없는 재산세 징수를 중단하 거나 연기할 의사가 없음을 보여준 다. 이들은 정부의 징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르코스 자산에서 재 산세를 먼저 징수하기로 합의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