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코로나 신규 환자, '새로운 정상' 경보 수준 1에서 증가 추세 없음

등록일 2022년03월12일 23시5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보건부는 메트로 마닐라와 다른 지역들이 가장 완화된 경보 수준으 로 내려진 지 일주일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COVID-19 환자가 증가한 것을 아직 관찰하지 못했다고 밝혔 다. 수도권과 38개 지역은 3월 1일 경 보 단계 1로 격상되었다. 이 경보 수 준에서는 업소들이 대부분의 용량 수용이 허용되고 이동 제한이 폐기 되었다. 마리아 로사리오 버헤리어 DOH 사무차관은 성명에서 "현재 국내 에서 경보 1단계를 시행한 이후 COVID-19 환자가 증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예방접종 대상자에 대한 국가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최소한 의 공중보건 기준을 준수하도록 끊 임없이 상기시켜 대중의 이동성을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레오폴도 베가 DOH 사무차관은 1일(현지시간) 원병원 지휘센터에 바이러스 관련 전화가 줄면서 마닐 라 메트로의 COVID-19 입원률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 쟁의 경제적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경보 1단계 를 전국적으로 시행하자는 제안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프란시스코 두케 3세 보건장관은 "아직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성공 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조 심해야 해요. 죄송해요. 내 삶의 원 칙은 신중하고 보수적인 것이 더 낫 다는 것이기 때문"라디오 인터뷰에 서 말했다. 필리핀은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360만 건 이상의 COVID-19 환자 가 발생했으며, 57,066명이 사망 했다. 보건부는 이번 주부터 매일 COVID-19 감염에 대한 보고를 중 단하고 대신 주간 소식지를 발행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