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 플로레알급 경비 호위 함 "벤데미아이어호"는 항행의 자유 를 보여주고 프랑스와 필리핀 해군 장 교들 간의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일 상적인 임무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 마닐라에 도착했다. 프랑스 해군 함정이 8일 화요일 항행 의 자유를 과시하는 일상적인 임무의 일환으로 항구에 기항하기 위해 마닐 라에 정박했다. 프랑스 대사관은 언론을 통해 플로레 알급 조명감시선 벤데미아이어호가 오는 3월 11일까지 마닐라에 머물 예 정이라고 밝혔다. 이 방문은 또한 필리핀과 프랑스 해군 장교들 간의 교류의 기회이기도 하다. 벤데미아이어호 승조원들은 현지에 머무는 동안 필리핀 해군과 필리핀해안경비대와 함께 인도적 지원과 재 난 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벤데미아이어호는 지난해에도 필리핀 을 방문했다. 프랑스 선박의 전체 길이는 93.5미터, 빔은 14.1미터, 그리고 통풍은 4.3미터 이다. 지대지포, 대공포, 쾌속총 등이 탑재돼 있다. 2022년 3월 8일 (L~R) 알랭 가보리 트 방데미아르 사령관, 델팽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 미셸 보코즈 프랑스 대사, RADM 장마티외 레이의 모습이 다. 주필리핀 프랑스 대사관/석방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지난 화요 일 도착하자마자 미셸 보코즈 프랑스 대사, 레이 해군 소장 등과 함께 프랑 스 함정을 둘러봤다. 레이 아태지역 프랑스군 합동사령관 은 필리핀군과 국방부 관리들을 만나 기 위해 마닐라를 이틀간 방문했다. 프랑스 해군 제독은 인도주의적 지원 에 대한 양국간 참여 확대와 필리핀 해군과 공동 순찰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