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후보는 9일 필 리핀 국민들에게 정직하고 질서정연 하며 평화로운 선거를 위해 기도할 것 을 촉구했다. 동시에 두테르테 대통령은 당선자 배 후에 정치적 색채를 떠나 사회 각계 각층의 통합을 요구했다. 그는 불라칸 기구이토에 있는 예수 그 리스도 구세주 교회에서 열린 이 성 당에서 자신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전 상원의원이 테드 말랑겐 주 교를 예방한 자리에서 두 사람을 호 소한 바 있다. 두테르테는 "저희에게는 두 가지 기도 항목밖에 없습니다. 첫 번째로 신에게 투표를 보호하고 정직하고 질서정연 하며 평화로운 선거를 위해 기도해달 라."고 군중들에게 말했다. "둘째, 우리 정치가 매우 분열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대유행으로부터 회복 하면서 평화롭게 통합되기를 기도합 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불라케뇨스 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조국을 위 한 평화와 통합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