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 코스 주니어는 매년 3월 15일을 "프론 트라이너의 날"로 선포할 것을 정부 에 요구하고 있다. 마르코스 후보는 정부가 2020년 3월 15일 메트로 마닐라에서 가장 엄격한 지역사회 검역(ECQ)을 처음 시행한 이래 일선 노동자들을 기리고 인정하 기에 "가장 적절한 날"이라고 주장했 다. 마르코스는 ECQ 초기에 혼란스러웠 음에도 불구하고 필수 근로자들과 일 선 의료진들은 COVID-19로 인한 위 험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 세계는 더 이상 돌아가지 않았을 것입 니다. 우리의 최전선에 감사드리며 우 리 정부가 그들의 영웅적 행위를 인정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의 제안은 일부에게는 작은 것일 수 있지만 우리의 최전방 단체들과 그 들의 가족들에게는 큰 것입니다. 그는 또 "유행의 와중에 사망한 프론트라 이너도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