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DOH, NCR 경보 1단계로 완화될 조건 충분

등록일 2022년02월26일 00시4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프란시스코 두케 3세 보건장관은 24일 목요일 수도권(NCR)이 경보 1 단계로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두케는 TV 공개 브리핑에서 NCR 의 현재 2주 성장률이 마이너스이 고 일일 평균 공격률이 보통 수준이 라고 전했다. “둘을 비교할 때 의료이용률이 30%미만으로 낮고 저위험 동등한 것은 저위험 분류입니다."그는 덧붙 였다. 그러나 NCR이 경보 수준 1로 가 기 위해 고령자의 80%와 대상 인구 의 70%에 대해 백신접종을 해야한 다. NCR의 고령자 대상 인구는 1,222,154명이며, 대상 전체 인구 중 약 1,025,000명이 완전히 예방 접종 을 받았으며 이는 83.90%의 적용 범위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목표 인구의 경우 80%를 초과했습니다. 실제로 NCR 은 목표 인구의 100%이며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정확히는 101.66%입니다."라고 두케는 설명했 다. 그는 IATF가 지표에 도달했을 수 있는 다른 영역에 대해 논의할 것 이며, 경보 수준 1로 축소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두케는 경계 수준 1로 축소되는 지역에서 사례가 증가하지 않도록 최소 공중 보건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IATF는 경보 수준 시 스템에 대한 옴니버스 지침을 검토 한다. 두케는 활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다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스트 강화 한편, 전 PNP 청장이자 상원의원 후보인 길레모어 엘라자르는 정부 가 질병에 감염된 더 많은 사람들 을 감지하기 위해 Covid-19 테스트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엘라자르는 세계보건기구(WHO) 가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 를 제기한 후 이의를 제기했다. “지금은 우리가 안주할 때가 아닙 니다. 필리핀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숫자가 좋고 사례 수가 감소하고 있 지만 Covid-19가 여전히 여기에 있 다는 사실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라고 엘라자르는 강조했다. “우리는 여전히 조심해야 하고 예 방 조치의 일부는 질병에 걸린 사 람을 감지할 수 있도록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검사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질병이 퍼지고 새로운 돌연변이가 생기지 않도록 합시다” 라고 덧붙였다. 엘라자르는 Covid-19 테스트가 의무화된 다른 국가의 상황을 인용 했다. “우리가 다른 나라를 모방한다면 일반 필리핀 사람들이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유행으로 인해 대부분 재 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도록 합시다.”라고 지적했다. 엘라자르는 개인이 Covid-19에 대한 보호 계층을 추가할 수 있도 록 1차 백신 및 추가 접종을 받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엘라자르는 이전에 Covid-19 환 자를 수용하기 위해 더 많은 지역 사회 병원을 설립하고 개인이 민간 제약 회사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Resbakuna sa Botika" 프로 그램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