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이자 노동당 대표인 레 오디 드 구즈만(Leody de Guzman) 은 토요일 18시간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상원의원 이미 마르코스(Imee Marcos)의 바이럴 비디오에 대해 비 난했다. 이미 마르코스는 바이럴 비디오를 통 해 하루 18시간 일한다고 말하는 이 들은 거짓말이거나 바보라고언급했다. 아마도 그는 노동자가 된 경험이 없었 기 때문에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드 구즈만은 성명을 통해 " 아마도 그 는 노동자가 된 경험이 없었기 때문 에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일과 가 사를 이중으로 떠맡는 이들도 있는데 이들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 했다. 드 구즈만은 지난 금요일 페르디난드 '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의 여동생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의 페이스북에 게 시된 '파고드 렌-렌' 영상에 대해 논평 했다. 영상 속 그녀는 정말 하루 18시 간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 다. "18시간, 그게 사실이야?”. 이미 마르 코스 상원의원은 풍자 영상으로 추정 되는 영상 속 동료들을 뒤쫓았고 가 상의 인물 렌렌(Len-len)이 18시간 노동 후 기절했다고 말했다. “말이 안 된다. 먹으면서도 일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일은 집중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미 마르코스는 심지어 취직 시 시 간 관리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건 시간관리의 문제야. 일하는 건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 커피를 만 들 때는 계량을 해야 한다. 이 커피를 마칠 수 있을까? 이 시간과 속도로? 다른 일을 하면서?”라고 이미 마르코 스는 말했다. 영상은 검은색 바탕에 “하루 18시간 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거나 바보가 된다.”는 글과 함께 끝 이 났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영상이 지난달 제시카 소호와의 대통령 후보 인터뷰 에서 하루 평균 18시간을 일한다고 말한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을 비꼰 것으로 보고 있다. 드 구즈만은 낮은 임금 때문에 많은 근로자가 초과 근무를 하지 않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부업을 하고 있 다고 강조했다. Partido Lakas ng Masa 후보자는 정 규 근무 시간을 수정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규 근무 시간에 관한 법률을 개혁해야 합니다. 24시간 운영되고 3교대로 8시간 근무 하는 회사는 급여 공제 없이 4교대로 6시간 근무할 수 있습니다.”라고 드 구즈만은 말했다. 드 구즈만은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 이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시간 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우리는 회사 운영에 있어 기계나 일반 장비의 확장 이 아닙니다.”라고 강조하며, “외부에 서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어떤 상사나 회사 규칙과 규정이 우리를 지시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간 동안에만 우리는 진 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라고 드 구즈만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