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라피 툴보는 펄스아시아에서 실시한 상원의원 지망생을 위한 사전 선거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상원의원 알란 피터 카예타노와 하원 부의장 로렌 레가다가 2위와 3 위로 뒤를 쫓았다. 13일 발표된 펄스아시아의 설문조사 에 따르면 응답자의 66.1%가 툴포에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설문조사 는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 됐다. 펄스아시아에 따르면 카예타노는 응 답자의 58.2%가 지지율을 나타냈고, 로렌 레가다는 58%의 응답자가 지지 를 나타냈다. 한편 치즈 에스쿠데로 소르소곤 주지 사와 마크 빌라 전 공공사업장관은 각각 55.7%와 52.9%로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또한 상원의원 후보 지지율 조사는 다음과 같다.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후안 미구엘 주비리 - 50.3% 셔윈 가칠리안 상원의원 - 45.9% 제조마르 비네이 전 부사장 - 44.5% 징고이 에스트라다 전 상원의원 - 40.4% 조엘 빌라누에바 상원의원 - 40.4% 상원의원 리사 혼티베로스 - 37.1% 배우 로빈 파딜라 - 35.9% JV 에제르치토 전 상원의원 - 33.9% 펄스 아시아의 설문조사는 18세 이상 성인 2,4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2%의 오 차범위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