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간 태스 크포스(IATF)가 수도권(NCR)을 2월 말까지 경보 수준 2 상태로 유지하라 는 권고를 승인했다고 말라카냥이 14 일 월요일 밝혔다. 카를로 노그랄레스 대통령 대변인 대 행 겸 내각장관은 성명을 통해 마닐 라를 제외한 다른 지역도 2월 16일부 터 28일까지 2단계 경보를 발령할 것 이라고 밝혔다. 루손의 경보 수준 2 지역은 코르디예 라 행정 구역(CAR)의 아브라, 아파야 오, 바기오시, 벵겟, 이푸가오, 칼링가 및 마운틴 주다. 지역 1(Ilocos): Dagupan City, Ilocos Norte, Ilocos Sur, La Union, Pangasinan, Batanes, City of Santiago, Cagayan, Isabela, Nueva Vizcaya, Quirino 지역 2(Cagayan Valley): Bulacan, Angeles City, Aurora, Bataan, Nueva Ecija, Olongapo City, Pampanga, Tarlac 및 Zambales 지역 3(Central Luzon): 지역 4-A 의 Cavite, Rizal, Batangas, Laguna, Lucena City 및 Quezon 지방 (Calabarzon) 마린두케, 옥시덴탈 민 도로, 오리엔탈 민도로, 팔라완, 푸에 르토 프린세사 시 및 지역 4-B의 롬 블론(미마로파) 지역 5(Bicol)의 Albay, Camarines Norte, Camarines Sur, Catanduanes, Masbate, Naga City 및 Sorsogon. 경계 수준 2의 비사야 지역은 지역 6(서부 비사야)의 Aklan, Antique, Bacolod City, Capiz 및 Negros Occidental, 세부시, 라푸라푸시, 만 다웨시, 보홀, 세부 지역 7의 네그로스 오리엔탈 및 시 키호르(중앙 비사야 제도); Ormoc City, Tacloban City, Eastern Samar, Leyte, Northern Samar, Western Samar, Biliran 및 Southern Leyte 는 지역 8(동부 비사야)이다. 민다나오에서 경보 수준 2 아래에 있 는 지역은 이사벨라 시와 지역 9(잠 보앙가 반도)의 잠보앙가 델 수르, 잠 보앙가 델 노르테, 잠보앙가 시부가 이, Bukidnon, Cagayan de Oro City, Camiguin, Iligan City, Lanao del Norte 지역 10의 Misamis Occidental 및 Misamis Oriental(민다나오 북부); Davao City, Davao del Sur, Davao del Norte 및 Davao Oriental in Region 11(다바오 지역); General Santos City, North Cotabato, Sarangani 지 역 1 2 의 S u l t a n Kudarat(Soccsksargen); 수리가오 델 노르테, 수리가오 델 수르, 아구산 델 노르테, 아구산 델 수르, 부투안시 지역 13(카라가)의 Dinagat 제 도 및 BARMM(이슬람 민다나오 의 Bangsamoro 자치구)의 Basilan, Maguindanao, Sulu, Tawi-Tawi, Cotabato City 및 Lanao del Sur 경보 수준 2에서 여러 사업체 및 활동 의 최대 운영 능력은 예방 접종을 하 지 않은 경우에도 실내 장소인 경우 완전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 및 18세 미만의 경우 50%이고 시설의 모든 근 로자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 실외 장소의 경우 70%다. 경보 수준 3 노그랄레스는 IATF가 같은 기간 동 안 7개 지역을 보다 엄격한 경보 수준 3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일로일로시, 일로일로주 및 지역 6의 기마라스, 지역 9의 잠보 앙가시, 지역 11의 Davao de Oro 및 Davao Occidental, 지역 12의 사우스 코타바토가 포함된다. 경보 수준 3에 따라 시설 또는 활동 은 전체 예방 접종을 받은 개인의 경 우 실내 장소 용량의 최대 30%, 실외 장소 용량의 최대 50%에서 운영하거 나 수행할 수 있다. 월요일 보건부(DOH)는 2,730명의 새 로운 코비드-19 사례를 보고했는데, 이는 올해 가장 낮은 확진자수를 기 록했다. 국가의 활성 사례는 DOH가 7,456명 의 새로운 회복을 기록한 후 76,609 명으로 떨어졌다. 수도권(NCR)의 17개 시장으로 구성 된 메트로 마닐라 시의회(MMC)는 월 요일에 이 지역의 경보 수준 2 상태를 IATF로 확장할 것을 권고했다. MMC는 결의에서 NCR의 17개 지방 정부 단위(LGU) 중 5개만이 현재 코 로나19 성장률에 따라 '저위험'으로 분류되고 나머지는 '보통 위험'으로 분류된다고 언급했다. 토요일 현재 NCR에서 보건부(DOH) 의 Covid-19 상황 보고서를 인용하 여 전국적으로 확인된 전체 사례의 약 32%가 NCR에서 감지되었으며 지 역 평균 양성률은 7.32%다. 이 데이터는 "진정으로 고무적"이고 NCR에서 개선되는 Covid-19 상황을 보여주지만, 결의안은 중간 위험에 있 는 12개 LGU의 위험 분류가 개선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과거에 실현된 경제적 이득과 의료의 진보 “경보 수준 2에 해당하는 주를 유지 및 개선해야 합니다.” MMC 의장이자 파라냐케시 시장인 에드윈 올리바레즈(Edwin Olivarez) 는 의료 이용률을 추가로 평가하고 5 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에 대한 예방 접종을 늘리도록 권고했다고 말 했다. "아마 천천히, 우리와 LGU(지방 자치 단체), 그것과 심지어 우리 CHO(City Health Office)도 이 경보 수준을 이 달 말까지 유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라고 올리바레즈는 언론과의 가상 브 리핑에서 전했다. 프란시스코 두케 3세 보건장관은 경 보 수준에 대한 정부의 결정은 2주 성 장률, 일일 평균 공격률(ADAR), 입원 률과 같은 일련의 지표에 따라 결정된 다는 점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두케는 NCR이 7% 이하의 일일 평균 공격률 임계값을 충족하지 않을 때까 지 경보 수준 1로 축소할 수 없다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의 일일 평균 공격률은 현재 중간 수준의 위험에 처해 있지 만 의료 시스템 용량은 위험도가 낮 은 활용률로 30%에 머물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