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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부의장, LTO 라이센스 갱신 위한 8시간 테스트 폐기 촉구

등록일 2022년02월12일 00시0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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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지도자는 10일 목요일 국토 교통국(LTO)에 운전 면허증을 갱신 하는 사람들에게 8시간 동안 실시 되는 운전 교육 시험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루퍼스 로드리게스 부의장은 이 같은 요구사항이 코로나19 오미크 론 변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올해 면허를 갱신할 지원자들의 건 강에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 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의 비 좁은 공간인 LTO 사무실에 모여있 는 것은 바이러스 슈퍼 확산일 수 있습니다. 그는 "LTO 관계자들과 아 서 투가이드 교통부 장관도 이 사실 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전자들이 LTO 인증을 받 은 운전 학교에서 시험을 볼 수 있 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위해 3000 페소에서 5000 페소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했다. "공공유틸리티차량(PUV) 운전자 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 금액을 지불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겠는가?"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이 금액이 PUV 운전자들뿐 만 아니라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는 직원들에게도 추가적인 재정적 부 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정부가 면허 갱신 을 어렵게 만들어서는 안 되기 때 문에 차량 소유자들에게 부과하는 것 또한 "불공정하고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운전 면허를 처음 신청할 때 운 전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그 후 갱신은 위반 사항을 제외하고 LTO 측에서 장관직을 맡아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범법자의 경우 교통법규와 허가 조건을 위반할 때마다 LTO가 처벌하고 재교육하는 시스템을 갖 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면허가 몰수된 상습범들은 면허가 공개되기 전에 운전 및 교통 법규 준수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해 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계약 시험은 확실히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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