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Mynt의 CEO인 마르타 사 존은 10일 목요일 모바일 지갑 및 디지털 솔루션 제공업체인 GCash 는 사용자 기반과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목표보다 3년 빠른 2021년에 수익을 냈습니다. Ant Financial과 함께한 Globe Telecom의 핀테크 벤처는 현재 5,500만 명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 하고 있다고 사존이 가상 브리핑에 서 밝혔다. 사존은 "우리는 흑자에 도달했고 목표보다 3년 앞서 수익성을 달성 하여 Mynt를 세계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몇 안 되는 핀테크 기업 중 하 나로 만들었음을 발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 다. 2021년에 GCash는 총 거래 가치 가 3조 8000억 페소를 기록하여 목 표인 3조 페소를 초과했습니다. 사존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필 리핀인의 일상 생활의 일부로 만들 면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확장 하고 창출할 수 있는 능력도 입증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필리핀에서 COVID-19 전염병은 필리핀 사람들이 집을 떠나지 않고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 색함에 따라 디지털 기술의 채택을 가속화했다. 지난해에 GCash는 일일 로그인 이 2,6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일일 거래가 1,70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대출에 집중 사존은 2022년에 GCash가 "대출 접근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는 은행계좌가 없는 필리핀 사람들의 진정한 관심사인 필요할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돈 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고 말했다. 첫 번째 대출 상품인 GLoans는 출시 6개월 만에 10억 달러 상당의 대출을 지출했다. 사용자는 이제 최대 12개월 할부 계획으로 GGives라는 "지금 구매, 나중에 지불" 제품을 사용할 수 있 다. GCash는 2023년까지 지불의 50%를 디지털화하고 인구의 70% 가 은행 계좌를 개설하도록 장려하 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필리핀 중앙 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 의 디지털화 로드맵을 전적으로 지 원하고 있다고 사존은 말했다. 사존은 청구서 지불, 보험, 투자, 저축 및 송금 등의 기능을 지속적 으로 확장하면서 GCash는 단순한 모바일 지갑에서 필리핀의 "개인 디 지털 라이프 핵심"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Mynt는 2021년 3억 달러의 펀딩 을 통해 2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더블 유니콘 지위를 달성했다고 발 표하기도 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