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파식시에서 발생한 3 천만페소 규모의 강도 사건의 도주 용의자 2명 중 1명이 소르소곤 불 루산의 부시장에게 자진 투항했다 고 수도지역경찰청(NCRPO)이 23일 밝혔다. NCRPO 책임자인 비센테 다나오 주니어 소장은 로웰 갈란이 21일 화 요일 자수하고 다음날인 22일 파식 관할 경찰서에 인계됐다고 말했다. 갈란과 해임된 경찰관 페르디난드 팔라리아는 지난 12월 18일 파식시 에서 일본인과 필리핀인 동업자로 부터 최소 3000만 페로의 현금과 장비를 강탈했다. 다른 용의자들은 타귁시 경찰관 들로 제이슨 바톨롬, CPL. 메릭 데 솔록과 크리스찬 제롬 레예스, 그리 고 팻입니다. 커크 조슈아 알모헤라 와 민간인 AJ 메리 아그나스는 경 찰에 구속됐다 파식시 지방 재판소의 리처드 파 라스 시 부장 검사는 살인 강도라 는 특수 복합 범죄의 용의자에 대 한 범죄 정보 제출을 정당화할 수 있는 타당한 이유를 찾아냈다. 보석 은 권고되지 않았다. 용의자 중 한 명인 존 카를로 아 티엔자는 마카티시 바랑가이 피냐 카이사한 톨렌티노 칼라얀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되 었다. 다나오는 NCRPO가 이 사건의 현 황에 대해 대중에게 계속 알릴 것 이며, 이는 다른 경찰관들에게도 경 고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나오는 또 다른 용의자 체포를 위해 국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다나오는 경찰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 며 다른 경찰들도 같은 과오를 범하 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 라고 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