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3천만 페소 상당 강도사건 용의자인 타귁경찰 1명 자수

등록일 2021년12월25일 19시2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주말 파식시에서 발생한 3 천만페소 규모의 강도 사건의 도주 용의자 2명 중 1명이 소르소곤 불 루산의 부시장에게 자진 투항했다 고 수도지역경찰청(NCRPO)이 23일 밝혔다. NCRPO 책임자인 비센테 다나오 주니어 소장은 로웰 갈란이 21일 화 요일 자수하고 다음날인 22일 파식 관할 경찰서에 인계됐다고 말했다. 갈란과 해임된 경찰관 페르디난드 팔라리아는 지난 12월 18일 파식시 에서 일본인과 필리핀인 동업자로 부터 최소 3000만 페로의 현금과 장비를 강탈했다. 다른 용의자들은 타귁시 경찰관 들로 제이슨 바톨롬, CPL. 메릭 데 솔록과 크리스찬 제롬 레예스, 그리 고 팻입니다. 커크 조슈아 알모헤라 와 민간인 AJ 메리 아그나스는 경 찰에 구속됐다 파식시 지방 재판소의 리처드 파 라스 시 부장 검사는 살인 강도라 는 특수 복합 범죄의 용의자에 대 한 범죄 정보 제출을 정당화할 수 있는 타당한 이유를 찾아냈다. 보석 은 권고되지 않았다. 용의자 중 한 명인 존 카를로 아 티엔자는 마카티시 바랑가이 피냐 카이사한 톨렌티노 칼라얀 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되 었다. 다나오는 NCRPO가 이 사건의 현 황에 대해 대중에게 계속 알릴 것 이며, 이는 다른 경찰관들에게도 경 고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나오는 또 다른 용의자 체포를 위해 국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다나오는 경찰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 며 다른 경찰들도 같은 과오를 범하 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 라고 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