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은 라스피냐스 시에서 작전 을 벌이던 중국인 2명을 포함한 3 명을 구조하고 납치 용의자 6명 을 체포했다고 국립수도지역경찰 (NCRPO)이 15일 수요일 밝혔다. 말라본시에 거주하는 엘레리 자 비어(40세), 카비테 산톨탄자에 거 주하는 칼람바에 거주하는 엘손 오 블리가르(38세), 바탕가시 리파에 거주하는 로날드 데수아시도 그리 고 카비테 이무스에 거주하는 마리 라네트 살라자르 등이다 NCRPO의 비센테 다나오 주니 어 소장은 남부경찰구(SPD)가 제 출한 보고서를 토대로 용의자들이 파사이시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싱 마타투(32)와 카트몬에 거주하 는 동료 마이클 바르가스(24), 말라 본시에 거주하는 엘레리 자비어(40 세), 카비테 산톨탄자에 거주하는 칼람바에 거주하는 엘손 오블리가 르(38세), 바탕가시 리파에 거주하 는 로날드 데수아시도 그리고 카비 테 이무스에 거주하는 마리라네트살라자르 등이다. 다나오 소장은 중국 국적의 황샤 오롱, 리앙보다와 필리핀 여성 크리 치아 에스트리야로 확인된 인질들 을 구출하기 위해 경찰특공대와 라 스피냐스 경찰에게 즉각적인 대응 을 요청했다. 경찰특공대 국장 브릭 지밀리 마 카렉은 화요일 오후 11시30분경 중 국 국적자 2명과 필리핀인 1명이 중 무장한 남성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 가 흰색 도요타 그란디아(NAR721) 안에 갇혔다는 정보를 라스피냐스 시 경찰로부터 입수해 구출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자밀리 국장은 이들 3명이 라스피 냐스 시의 알만자 우노 바랑가이 신 추앙 빌딩 501호 필라르개발회사에 억류중이였다고 말했다. 당국은 용의자들로부터 권총 4정 과 탄약을 회수했다. 용의자들은 개정 형법 제267조(납 치 및 심각한 불법 구금) 위반 혐의 로 기소될 예정이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