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시에 있는 리베르타드 펌프 스 테이션 근처의 로하스 대로의 일부가 폐쇄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메트로 폴리탄 마닐라 개발청(MMDA)과 공 공 사업 및 고속도로부(DPWH)는 근 처의 오래된 배수 구조물을 수리하고 있다. 벤허르 아발로스 MMDA 의장은 15 일 로하스 대로 남쪽을 점검한 결과 배수로 구조물(DPWH 소유 및 유지 보수)을 보수하기 위해서는 로하스 대 로의 남쪽을 "즉각 폐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도로를 가로지르는 무거운 차 량과 트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 수 암거에 피해를 입혔다. 아발로스는 "1970년대 건설된 배수구조물이 붕괴 될 위험이 있어 즉시 복구작업을 해 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리 작업을 위해 로하스 대로 의 남쪽 방향 전역을 2~3개월 동안 폐쇄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계 획된 폐쇄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트럭 운전자들을 포함한 운전 자들은 보수 기간 동안 우회로를 이 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발로스는 "이렇게 이른 시기에 우 리는 도로 폐쇄가 가져올 수 있는 불 편함에 대해 대중의 이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럭을 포함해 하루 최소 5만 3000대의 차량이 로하스 대로 남쪽 방향만 횡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지역의 초기 수리는 이미 DPWH 사우스 마닐라 엔지니어링 사 무소가 하고 있으며 로하스 대로의 일부 구간이 폐쇄되면 배수 메인 박 스 암거를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발로스는 "DPWH는 배수구 구조 물을 복구하고 하행선 전체를 폐쇄해 야 한다고 말했지만 도로 폐쇄의 영 향을 면밀히 조사하고 차량 우회 방 법을 권고할 수 있는 3일의 시간을 달 라"고 말했다. 그는 리베르타드 양수장으로 이어지 는 배수 시설이 더 '효율적'이며 주변 지역의 홍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고 전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