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냥은 15일 수요일 필리핀 전 역은 12월 31일까지 경보 2단계에 머 물 것이라고 발표했다. 노그랄레스는 브리핑을 통해 "IATF 는 12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필리 핀의 모든 지역에 경계 단계 2를 유지 하라는 권고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노그랄레스는 COVID-19 사례가 감 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변종 의 위협이 대두됨에 따라 IATF가 현 상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 했다. "우리는 매우 조심하고 있습니다. 왜 냐하면, 이는 다른 지역, 국가, 영토, 관할 구역에서 볼 수 있는 오미크론, 특히 오미크론의 지역 전염이 증가하 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적했다. 그는 "오미크론에 대해 아직 많이 알 지 못했으며 경보 수준 1의 변수도 완 전히 확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IATF는 국가의 경보 수준 을 결정하기 위한 측정 기준을 수정 했다. 노그랄레스는 앞서 "경보 수준 강 화 는 C OV I D-19 사 례 분 류와 COVID-19 침대 활용에 기초할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경보단계제에 앞서 시행됐던 지 역사회 격리제도도 폐지됐다. 노그랄레스는 IATF가 경보수준제의 전국적인 시행에 관한 지침을 채택했 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IATF는 개정된 필리 핀 지역사회 검역 시행 지침과 개정된 IATF의 COVID-19 대응 경보 수준 시스템의 전국적인 구현에 관한 지침 을 채택한 것을 폐지하고 있다"고 노 그랄레스는 말했다. 경보 단계 시스템은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면서 경제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9월 메트로 마닐라에서 시 범적으로 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