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kWh당 9.4630P에서 9.7773P로 kWh당 0.3143P 인상
메랄코사의 조 잘다리아가 부사장 은 10일 가상 브리핑에서 전기요금이 kWh당 9.4630P에서 kWh당 9.7773P 로 kWh당 0.3143P 올랐다고 말했다. 이번 인상은 12월 발전료가 kWh당 P0.1997Ph 오른데 따른 것으로 지난 달 ㎾h당 P5.3346에서P5.5343Ph로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일반 거주 고객이 200kWh를 소비하는 총 청구서에서 P63 정도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과 같다. 이는 300kWh를 소비하는 고객의 경 우 P94 증가에 해당하며, 400kWh의 경우 P126이고 500kWh의 경우 P157 입니다. 메랄코는 "이번달 청구액에는 이미 11월 청구된 미지급금 4개월 중 첫 번 째 금액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지난달 말람파야 설비 정비에 따른 영향을 완 화하기 위해 메랄코에 공급 업체들의 발전비 징수 시기를 이달부터 2022년 3월까지 연기하라고 지시했다. 호세 로날드 발레스 메랄코 규제관 리국장은 ERC의 적절한 개입과 전력 공급업체들의 요금 일부 유예 협조가 없었다면 전력 상승 조정은 훨씬 더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발레스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준 ERC와 공급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국제 석탄 가격 인상과 일부 PSA의 낮은 파견으로 인해 전력 공급 협정의 요금은 kWh당 0.2142P 인상되 었다. 메랄코는 "그러나 1차 가스 공장은 지속적인 공급 제한으로 인해 여전히 대체 연료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전력 스폿 도매시장(WESM)은 수요 감소와 함께 공장 가동 중단이 줄어든 가운데 루손 전력공급 상황이 개선되 면서 요금이 kWh당 P0.0649Ph 하락 했다. 지난달 메랄코의 에너지 요구량 중 PSA, IPP, WESM이 각각 45.7%, 38.2%, 16.1%를 차지했다. 메랄코는 보조 서비스 요금 인상으 로 거주 고객의 전송 요금도 kWh당 0.0460에서 P0.0460로 인상됐다고 밝 혔다. 세금, 시스템 손실 및 기타 요금 도 kWh당 0.0686P의 순증가를 기록했 다. 이달 주택요금은 메랄코의 현행 전 력부문자산 및 부채관리 PSA(Power S ector A sset s a nd L ibi l it y Management)에 대한 전력법 감축 규 정(P0.0053)이 포함되는데, 이는 국가 발전공단의 공급을 포괄하는 공화국 법 9136에서 규정한 것이라고 덧붙였 다. 메랄코는 KWh당 P0.0025에 달하는 범용 충전-환경 전하 수집도 ERC의 지시에 따라 중단된 상태로 남아 있다 고 재차 강조했다. 나아가 메랄코는 2021년 3월부터 시 작된 분배율 트루업 환급제가 지속적 으로 시행되면서 전반적인 상승세가 꺾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거주 고객의 환불율이 kWh당 P0.2761로 고객 고지서에 '디스트 트 루업'이라는 라인 품목으로 기재돼 있 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ERC는 24개월 동안 또는 금액이 전액 환불될 때까지 약 139억 페론을 환불하자는 Meralco의 제안을 잠정 승인하였다. 이 금액은 2015년 7 월부터 2020년 11월까지의 유통 관련 요금에 대한 실제 가중 평균 관세와 ERC가 승인한 중간 평균 요금의 차이 를 나타낸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