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로사리오 보건차관은 17 일(현지시간) "노약자(A2)와 면역결 핍자(A3)는 정부가 3차 또는 추가 접종을 출시하면 백신 브랜드를 선 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사리오는 우선시되는 두 가지 분야에 대한 지침이 목요일 보건 전 문가들과의 회의 후에 곧 발표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노인들이나 면역결핍증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은 의학적으 로 처방돼 있고 면역결핍이 필요하 기 때문"이라며 "세 번째 복용으로 불린다"고 말했다. 그는 "면역결핍증 환자에게는 세 번째 복용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공공 정보를 위해 며칠 안 에 이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입니 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추가된 상동 투여(homologous dose)는 개인의 1차 백신 시리즈를 완성하 기 위해 주어진 것과 동일한 백신 브랜드를 투여하는 것을 말하며, 이 형 투여는 다른 백신 종류나 브랜드 를 사용할 수 있다. 11월 17일, 정부는 Covid-19에 대 한 그들의 항체 수치를 높이기 위 해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예방 접 종을 시작했다. 로사리오 박사는 "지난 수요일부 터 주사를 맞은 의료진들 중 소수 만이 주사 부위의 통증, 두통, 발열, 혈압 상승과 같은 가벼운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들 모두 잘 관리됐고 병 원에 입원한 사람도 없으며 나쁜 결 과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 동성 백신을 맞았는지 그리고 얼마 나 많은 사람들이 의료 종사자들 사이에서 이형투여 백신을 맞았는 지에 대한 데이터를 여전히 평가하 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말 할 수 있는 것은 보건의료 종사자들 의 부작용은 낮다."고 덧붙였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