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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위증법 강화로 파말리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 및 처벌 강화

등록일 2021년11월06일 00시3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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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티토 소토 3세 상원 의장 은 금요일에 위증에 대해 더 강력 한 처벌을 부과하는 새로운 법률 에 서명한 후 항상 진실이 승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토는 최근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법안을 입법화한 주요 저 자 중 한 명이다. 상원 원내대표이자 부통령 후보자 는 성명을 통해 "개정 형법의 위증 조항에 더 많은 치아를 부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의원들의 노고 를 인정해 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법으로 대중은 진실이 항상 만연하고 항상 모든 공무원 의 지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 다." 소토 총리는 "국민들은 정부의 모 든 거래에서 진실만이 우세하고 승 리하기를 바랄 수 있다"며 "특히 증인 선서를 하고도 위증으로 적 발된 정부 관리들에 대한 처벌이 더 무거워진 지금은 더욱 그렇다" 고 덧붙였다. 공화국법 No. 11594년에 맹세한 상태에서 거짓말을 하다가 발견된 사람은 6년에서 10년 사이의 징역 에 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위증에 책임이 있는 공무원 이나 직원은 최대 12년의 징역과 최대 100만 페소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 임명 또는 선 출직을 맡을 수 있는 자격이 영구 적으로 박탈될 수 있다. 구법에 따른 구금 기간은 4개월에 서 2년이었다고 소토는 설명했다. 그러나 대법원의 메모에 의문을 제 기하겠다고 약속한 상원의원은 라 오가 더 이상 공무원이 아니므로 명령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지적 했다. 블루리본의 리처드 고든 회장은 " 라오는 이제 민간인이 됐다."며 "나 는 그를 경멸하는 발언을 하겠다" 고 말했다. 이 명령에는 그의 체포 및 구금 영 장도 포함되어 있다고 블루리본 감 독 사무소 관리 국장인 로돌포 큄 포는 말했다. 라오는 두테르테의 대선 캠페인에 서 선거 변호사로 일했었다. 대통 령은 라오를 정부 관직에 임명하게 된 것은 부채 때문이라고 말했다. 10월에 상원 블루리본은 위원회 보고서에서 라오스 정부가 파말리 와 거래한 데 대한 그의 역할에 대 해 사기 및 사기 혐의를 제기할 것 을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말리는 조달청에서 단연코 가장 선호하는 공급업체로 올해 9월 현 재 P104억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 키며 2019년 납입자본금 P62.5만 로 최근 법인을 설립했음에도 불구 하고 현지 공급업체와 기존 공급 업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었다. 파말이의 두 경영진인 모힛과 다 르가니 형제 역시 2주 전에 패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기피하고 청문 회를 피하고 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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