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오는 2022년 의 정기공휴일과 특별근무일, 휴 무일을 명시한 10월 29일 선언 제 1236호에 서명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올 소울스데이 (11월 2일, 수요일), 크리스마스이브 (12월 24일, 토요일), 내년 새해 마 지막 날 또는 새해 전야(12월 31일, 토요일)는 여전히 특별 근무일로 간 주된다. 선언문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으로부 터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업무 중단을 최소화하고 일부 특별 휴일을 특별 근무일로 기념함으로 써 경제적 생산성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휴업일로 지정된 날은 다음 각 호와 같다. 중국의 새해(2 월 1일 화요일), EDSA 인민권력혁 명기념일(2월 25일 금요일), 블랙토 요일(4월 16일), 니노이 아키노데이 (8월 21일, 일요일), 만성절(11월 1일, 화요일), 성모절(11월 1일, 화요일) 등이다. 공휴일로 지정된 공휴일은 다음 과 같다. 새해 첫날(1월 1일, 토요일), 아라우 응 카기팅안(4월 9일, 토요 일), 문디 목요일(4월 14일), 성금요 일(4월 15일), 노동절(5월 1일, 일요 일), 독립기념일(6월 12일, 일요일), 보니파시오(8월 29일), "에둘 피트르와 에둘 아다(Eidul Adha)를 기념하기 위한 국경일 선 언은 이슬람력(히드라) 또는 음력에 따라 적절한 날짜가 결정된 후 또는 가능한 이슬람 천문학적 계산에 따 라 발표될 것이다. 왕궁 지시가 말 했다 이어 "이를 위해 무슬림 필리핀인 국가위원회는 대통령 집무실에 이 들 공휴일이 실제로 속하는 날짜를 각각 권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동부와 고용부는 이 선언의 시 행 지침을 공포해야 한다"고 덧붙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