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승인되지 않은 항바이러스 제 몰누피라비르는 아직 비상 사용 허가가 나지 않았으며, 아직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권장 소매가를 발표할 수 없다고 보 건당국이 금요일 밝혔다. 마리아 로사리오 버레지어 보건 부 차관은 온라인 미디어 포럼에서 일부 병원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의 증상이 경미하거 나 중간 정도인 성인의 입원 위험 을 줄이는 것으로 간주되는 알약을 투여할 수 있는 온정적 특별 허가 (CSP)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CSP 하에서 몰누피라비르를 사 용하는 의사와 병원은 Covid-19 환 자에 대한 결과에 책임이 있다. 버레지어는 "그렇게 말했지만 SRP(소매가격 제시)는 아직 연구 중이기 때문에 발행할 수 없다. 약 물에 대한 SRP를 권장하기 위해서 는 DOH의 살아있는 CPG 지침(임 상 실무 지침)에 먼저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FDA는 31개 병원과 5개 제약회 사가 몰누피라비르를 사용 및 수입 할 수 있는 CSP를 부여받았다고 밝 혔다. 특별 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FDA 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지 않았고, CSP를 신청한 의사나 병원이 환자 의 안전을 책임진다. 버레지어는 몰누피라비르가 CSP 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어 떤 단체와도 3자간 협정을 맺을 수 없다고 말했다. 버레지어는 "아직 사용 허가가 나 지 않아 판매하거나 대량으로 구매 보건부,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는 아직 소매가 발표 불가하다.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몰누피라비르는 머크앤코(Merck & Co.)가 개발한 것으로, 변종을 구 별하는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 질을 대상으로 하지 않아 알려진 모 든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mg 캡슐에 800mg의 권 장 식이요법이 들어있으며 5일 동 안 또는 의사의 처방대로 매일 두 번 복용해야 한다. 현지 수입업자 모날리자 발니그 살리안 메딕스 공동창업자는 26일 (현지시간)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몰누피라비르의 도입량은 약 30만 명의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을 것이 라고 밝혔다. 살리안은 인도 머크 면허소지자 오로빈도파마가 후원한 임상시험에 서 치료 5일째인 이날 몰누피라비 어를 복용한 경증 환자 1,200명 중 81%가 중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나 타냈다. 한편, Menelleo Hernandez 주식 회사 사장은 몰누피라비르의 시장 가격이 11월 초에 책정될 것이며, 그 것은 매우 저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 르 난 데 스 는 개 당 가 격이 PHP100에서 PHP130으로 추산했 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