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DOT)은 목요일 전국 14개 여행지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손 님에 대한 면봉 검사 요건을 폐지했 다고 밝혔다. 관광부 장관 베르나데드 로물로 푸얏은 관광부가 국내 여행 목적지 가 현지인들과 관광업 종사자들 사 이에서 높은 예방 접종률을 보이는 경우 더 적은 제한과 요구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를 환영했다. “특히 관광객 수가 서서히 증가하 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발전에 대 해 LGU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몇 개월 안에 백신 접종률 100%를 달 성하여 관광 부흥을 위한 큰 움직 임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목적지는 10월 24일부로 역 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 및 항원 검사를 요구하지 않기로 합 의했다. - 세부 지방 -라푸라푸시 -카발로간 시티 -보홀 -일로일로 시 -네그로스 옥시덴탈 -클락 경제자유구역(ECQ 지역 제 외) - 수빅만 경제자유구역 - Tarlac(ECQ 및 MECQ 아래 지 역 제외) -마스바테 지방 - 남부 레이테 -타클로반 시티 -마신시티 -미사미스 오리엔탈 Bohol, Iloilo City 및 Negros Occidental은 다른 여행 요건 외에 도 vaxcert.doh.gov.ph에서 생성된 예방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 나머지 목적지의 경우 DOT는 여 행자에게 다른 필수 입국 서류에 대해 해당 지방 자치 단체에 직접 확인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보라카이 섬은 Guimaras 지 방을 포함한 Panay 섬 내 관광객을 제외하고 수도권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허용된 관광객에 대해 여전히 음성 RT-PCR 면봉 검사 결과를 요 구한다. 10월 31일까지 ECQ 범주에 속하 는 주는 없으며 MECQ에는 Naga City, Kalinga, Batanes, Bataan, Zamboanga City 및 Zamboanga del Norte의 6개 지역만 해당된다. 푸얏은 관광부가 2021년 12월 까지 국가의 관광 산업 종사자의 100%가 Covid-19를 받을 수 있도 록 보장하기 위해 COVID-19에 대 한 국가 태스크포스, LGU 및 민간 부문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