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의 인기 있는 관광 명소가 전염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 된 지 1년 만에 다시 방문객을 맞이 했다. 마닐라 오션 파크는 21일 목요일 에 18세에서 65세 사이의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문을 열었다. 재개를 주도한 허니 라쿠나 마닐 라 부시장은 “이것이 더 많은 일자 리를 창출하고 경제 회복을 촉진하 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는 기업들이 정상궤도로 오르는 신호탄이 되길 희망하며 코로나라 는 긴터널의 끝을 지나 빛을 보기 시작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될것이 라고 전했다. 마닐라 오션 파크는 목요일부터 오전 10시까지 오후 6시까지 일반인 이 이용할 수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