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방부 델핀 로렌자나 장관은 공식적으로 5대의 S-70i "블랙호크" 전 투유틸리티헬기와 4대의 스캔이글 무인 정찰기(UAS)를 인도받았다. 로렌자나와 알렌 파레데스 필리핀 공 군 중장은 수요일 팜팡가 클라크 공군기 지에서 열린 짧은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공군 자산들을 것을 기념했다. 로렌자나는 목요일 성명을 통해 이러 한 추가 자산은 전통적인 안보 위협과 재난으로부터 우리 지역사회와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라고 말했다. "4대의 저고도 스카니이글 무인항공기 가 추가되어 우리의 공중정찰과 감시능 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블랙호크 5대가 더 늘어나면 필리핀 공군은 주야간 전 술 헬기리프트와 전투, 비전투 수색 및 구조 작전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제공 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필리핀 공군은 폴란드 회사인 Polskie Zaklady Lotnicze Sp.z.o.로부터 2억 4100만 달러 (약 115억 페소) 상당의 S-70i 헬리콥터 16대를 주문했다. 첫 번째 6대는 2020년 11월에 인도되 었고 두 번째 5대는 올 6월에 인도되었 다. 지난 6월 24일 처음 인도된 6대의 1 대가 야간 비행 훈련을 하던 중 추락했 다. 공군에 인도된 최신형 S-70i 헬기는 올해 말 이전에 인도된 3번째이자 마지 막이다. 한편 미군에 의해 인도된 4대의 스캔 이글 UAS의 인수가격은 2억 페소로 대 당 5천만 페소씩이다. 이들 플랫폼은 무인 정보, 감시, 정찰, 대테러 지원,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 활동 등에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것이 다. 한편,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인수한 UH-ID 헬리콥터 10대는 퇴역하게 된다. 공군 대변인 마이나드 마리아노 중령 은 UH-ID가 이미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 에 은퇴했다고 말했다. 이 헬리콥터는 필리핀 공군의 구호 수 송 소요에 대한 임시 해결책으로 2013년 부터 2014년까지 미국 라이스 항공기 서 비스 회사로부터 인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