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사이클론 마링의 여파로 19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됐 다고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위원회 (NDRMC)가 목요일 밝혔다. 사망자는 일로코스 수르, 팡가시 난, 팔라완에서 발생되었고, 실종자 들은 일로코스 노르테, 일로코스 수 르, 팡가시난, 라 유니온, 팔라완 등 에서 보고되었다. NDRMC는 카가얀과 벵게에서 11 명의 다른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 그리고 벵게에서 1명의 실종자에 대 한 보고서를 확인하고 있다. 마링은 화요일 많은 지역에서 홍 수와 파괴적인 바람을 일으킨 후 필 리핀 책임지역을 벗어났다. NDRMC의 초기 추정에 따르면 농업 피해는 10억 페소까지 증가하 여 일로코스 지역, 카가얀 밸리, 미 마로파, 웨스턴 비사야스, 코르딜레 라의 농부들과 어민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카가얀 밸리, 미마로파, 웨스트 비 사야스, 코일레라 지역은 66M 페소 이상의 인프라 손실을 입었다고 기 관은 전했다. NDRMC는 또한 325채의 가옥이 파손되었다고 말했다. 그들 중 89채 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심한 열대성 폭풍은 일로코스 지 역, 카가얀 밸리, 센트럴 루손, 미마 로파, 웨스턴 비사야스, 카라가, 코 르딜레라 행정 구역의 50,040가구 194,677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