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연말까지 약 5천만 명 의 필리핀인들이 필리핀 식별 시 스템(Philsys)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칼 켄드릭 추아 국가 경제개발청(NEDA) 청장이 13일 수요일 발표했다. 상원 재무소위원회 A의 예산 청 문회에서 후안 에드가르도 "쏘니" 앙가라 추아씨는 필리핀 통계청 이 내년까지 필시스에 2200만 명의 필리핀인과 500만 명의 해 외 필리핀 근로자를 추가로 등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NEDA는 또한 내년까지 3,700 만명에게 신분증을 발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NEDA는 10월 8일 현재 통계 청(PSA)은 이미 필시스 등록 1 단계와 2단계에 4,320만 명과 3,590만 명의 개인들을 등록시 켰으며 은행계좌가 없는 저소득 개인들을 포함한 560만 명의 은 행 계좌 등록자를 등록시켰다고 전했다. "연말을 위한 우리의 목표는 가 족 수준에서 100% 재정적인 포 함이고, 이것은 우리가 약 800만 개의 은행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1단계는 "인구통계학적"의 포착 을, 2단계는 "생물학적"의 포착 을 의미한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2018년 8월 에 서명한 공화국법 11055 또는 필리핀 신분확인제법은 모든 필 리핀인과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단 일 국가 ID를 확립하는 것을 목 표로 한다. 주민등록증은 공공 및 민간 거 래, 학교 등록 및 은행 계좌 개설 의 간소화 수단이 될 수 있는 유 효한 신분증명이어야 한다. 특히 사람들이 필을 소개하기만 하면 되는 정부 서비스를 다루는 데 있어서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 통계청은 또한 5등급과 6등급 도시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 역사회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CBMS)의 구축을 시행할 계획 이다. 이를 위해 올해 9개 지방자 치단체에서 CBMS를 시범적으 로 시행했다. NEDA는 통계청이 2022년 국가 인구 및 건강 조사를 실시할 것이 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정부의 건 강 프로그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통계청은 또 10년마다 실시되는 농수산총조사(CAF)에 대비해 시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