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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 예방산소지휘센터와 대기 의료팀 구성

등록일 2021년10월16일 17시1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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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지 국가 대책 위원회 (NTF)는 의료용 산소 공급 부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 단일 산소 명령 센터를 구축했다. NTF는 또한 Covid-19 환자를 위한 더 많은 병원 병상이 비어 있는 가운 데 메트로 마닐라 병원의 의료 종사 자 증원에 착수했다. 의사 1명, 간호사 5명, 의료진 2명으 로 구성된 의료진은 언제든 배치 대 기 상태에 있다. NTF 의장이기도 한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정부가 여러 항구에서 산 소공급의 신속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 한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산소 공급의 빠른 이동을 위해 항만에 녹색 차선 을 유지하고 의료용 산소 생산 공장 에 전원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정 책을 발표할 것입니다. 산소 공급 장치의 더 빠른 이동과 의 료용 산소 공장이 전원 공급을 중단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화요 일 TV 공개 브리핑에서 보고서를 통 해 발표했다. 로렌자나는 NTF의 재보정된 위기조 치 계획이 특히 고위험군에서의 사례 감소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우선, Covid-19 환자의 평균 병원 점 유율은 지난 주 31%에서 현재 27%로 감소했다. 로렌자나는 이번 주에 의료 이용률 이 60%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 지의 64%와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의 68%보다 낮다고 언급했다. 로렌자나는 일반인들에게 코로 나-19 백신 주사를 맞을 것을 촉구하 면서, 호흡기에 의존해 집중적인 중환 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약 64% 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 다. 그는 또한 해외 필리핀인들의 양성률 이 전주의 1.8퍼센트에서 1.75퍼센트 로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OFW 반환 및 근로자 송환을 위한 격리 시설도 메트로 마닐라, 클라크 팜팡가, 세부 및 수빅에 최대 82,442 개의 격리실로 증가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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