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DILG, 필리핀 공산당과 신인민군이 지역후보들 돈 갈취막아야 한다.

등록일 2021년10월16일 17시1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행정자치부(DILG)는 선거철이 다가 옴에 따라 필리핀 공산당-신인민군국민민주전선(CPP-NPA-NDF)에 지 역 최고 경영자들과 후보들이 돈을 갈 취하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조나단 말라야 DILG 차관은 5일 지 방공산당국군기동단(NTF-ELCAC) 의 주례 가상기자회견에서 테러조직 (CTG)에 금전을 제공한 것으로 판명 된 후보자에 대해 자격 박탈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정보조정국(NICA)이 반군 의 관할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하려는 정치인들로부터 수백만 페소를 긁어 모으는 테러조직을 공개했다고 말했 다. 옴니버스 선거법 제9조 68항은 자신 이 당사자인 후보자가 유권자나 공직 자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유도 또는 부패하기 위해 금전이나 기타 물질적 고려를 한 것으로 (선거에 관하여) 유 죄 또는 유죄를 선고받거나, 위원회에 의해 유죄로 판결되는 경우라고 명시 하고 있다. 선거 기능을 수행하고, 그 의 입후보를 강화하기 위해 테러 행 위를 저지르고, 선거운동에 이 강령 이 허용하는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하거나, 법에 따라 금지된 기부금 을 요청, 수령 또는 기부한 경우, 또는 그가 당선된 경우에는 후보로서 계속 재직할 수 없다. 같은 법 제261조에 따르면, 피고인은 공직에서 영구적으로 자격을 박탈당 할 수도 있다. 말라야는 이 자격 박탈과는 별도로 2012년 테러지원 및 억제법에 따라 테러조직에 금전을 주는 것이 범죄로 분류될 수 있다는 소송을 제기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말라야는 아벨라르도 빌라코르타 NICA 부국장이 2019년 선거 동안 CPP-NPA에 갈취 돈을 준 것으로 감 시된 공직자는 63명에 불과하다고 밝 힌 것은 환영할 만한 진전이라고 말 했다. “DILG의 목표는 숫자를 더 낮추고 0 으로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말라야는 말했다. 그는 DILG가 특히 전국 1,715개 지 자체 중 1,436개 기관이 CPP-NPA 페르소나 비격자를 선언한 이후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말라야는 DILG가 필리핀 경찰과 함 께 2019년 선거에서 반군에 갈취금을 지불한 63명의 지방 정부 관리들을 계속 감시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그 돈이 결국 무기와 무기를 획 득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대테러위원회는 CPP, NPA, NDF를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미국, 유럽연합, 영국, 호주, 캐나다, 뉴 질랜드, 필리핀도 CPP-NPA를 테러조 직으로 등재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