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하루 평균 발병 건수는 4 일 만에 격리될 경우 10월 31일까지 3897건에서 1731건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보건부가 월요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경보 레벨 4를 계속하 거나 혹은 경보 레벨 3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마리아 로사리오 버지레이어 보건차 관은 검출부터 격리 시간까지 두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 추정하기도 했다 며 검출부터 격리까지 걸리는 시간이 6일로 더 긴 8월의 첫 번째 시나리오 를 인용했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4일 이라는 짧은 격리 탐지 기간이다. 한편 NCR이 경보 레벨 3으로 완화될 경우 하루 3211-3605건이 발생할 것 으로 예상된다. 버지레이어는 "그러나 8월[6일]과 마 찬가지로 격리시간 검출이 장기화되 면 경보 4급에서는 일일 발생건수가 2195건으로 줄어들고 경보 3급이 발 령되면 하루 4061~4557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탐지 및 격리 사이의 시간을 단 축하고 이동성을 제한하는 조치에만 의존하지 말라는 우리의 요구를 더욱 뒷받침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국토해양부 관리들은 현재 진행 중인 사례 전망에서도 비슷한 추세를 관찰 했다고 말했다. "발견 및 격리 시간이 4일로 유지된다 면 수도권에서 발생한 활성건수는 경 보 레벨 4가 계속되면 10월 31일까 지 1만100건으로 줄어들 수 있는 반 면 경보 레벨 3이 발령될 경우 약 1만 3471만4672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러나 격리 시간까지 감지되는 시간 이 다시 길어질 경우 경보 레벨 4에서 는 활성 사례가 11, 779명으로 감소 할 수 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경보 레벨 3이 부과될 경우 16,332- 17,967건의 활성 사례가 증가할 것으 로 예상된다. 월요일 DOH는 8,292건의 추가 COVID-19 환자, 302건의 회복 및 36 명의 사망을 기록했다. 그 나라의 누적 COVID 환자 2,674,814명이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