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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세부시 출신 베아트리체 고메즈가 차지 성소수자 커뮤니티는 동성애자라고 선언한 우승자 축하

등록일 2021년10월02일 22시2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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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시티의 베아트리체 루이지 고 메즈(Beatrice Luigi Gomez)가 올해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의 왕 관을 차지했다. 고메즈는 목요일 저녁 보홀의 팡 라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필 리핀의 대관식 밤에서 다른 27명 의 후보자들을 제치고 2021 미 스 유니버스 필리핀의 자리에 올 랐다. 질의응답 시간 동안 그녀는 재위 기간 동안 슬픈 일이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영감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고메즈는 "특히 팬데믹에서 우리 모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 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증거이 기도 하다"고 답했다. "나는 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맞서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답해 심 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 다. 따귁시 대표 미스 유니버스 필리 핀 투어리즘 카트리나 디마라난 (Katrina Dimaranan)이 차지 했다.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관 광청은 우승자가 임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인계를 받아야 한 다. 카비테 대표 빅토리아 벨라스케 즈 빈센트가 미스 유니버스 필리 핀 채리티,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1위는 미스 팡가시난 모린 크리스 타 브로블비츠, 2위는 세부대표 스테피 로즈 애버스터리가 수상 했다. 한편 LGBTQIA+(성소수자) 커 뮤니티는 공개적으로 동성애자라 고 선언한 2021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베아트리체 루이지 고메즈 (Beatrice Luigi Gomez)의 우 승을 축하했다. 대관식 밤 동안 고메즈는 필리핀 이 LGBTQIA+ 커뮤니티의 자랑 스러운 구성원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파견될 준비가 되어 있다 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6세의 아름다운 세부아나는 예 비 인터뷰에서 자신이 장기간 동 성 관계에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그녀가 국내 최초의 LGBT 여왕으로서 장벽을 허물 고 있다며 그녀의 승리를 환영했 다. "그녀는 자랑스러운 LGBT 회원입 니다."라고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상 최초의 공개적으 로 동성애자 MUPH. 얼마나 대 표되는가! 커뮤니티가 이기고 있 습니다!"라고 축하했다. "동성애혐오증을 멈추고 게이가 되는 것이 당신이 누구인지 정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눈을 뜨십시오. 당신도 게이일 수 있지 만 당신도 그 미인의 여왕이 될 수 있고 베아트리체 고메즈가 바 로 그 여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녀의 옹호와 목적입니다" 언급 했다. 일부는 그녀의 승리가 미스 유니 버스 필리핀 조직이 트랜스젠더 후보자를 받아들이는 길을 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공개 게이 후 보인 베아트리체 고메즈의 승리는 LGBTQIA 커뮤니티의 주요 승리 다! 이것이 마침내 우리 트랜스젠 더 여성들이 미스 유니버스 PH에 합류할 수 있는 문이 열리길 바 란다! 결국 그들은 모두 여성이다" 고 말했다. 고메즈는 12월에 이스라엘 에일 랏에서 열리는 제70회 미스 유니 버스 대회에서 필리핀을 대표하여 필리핀의 5번째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도전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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