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두테르테, 입국자 검역 기간 10일에서 7일로 단축 희망

등록일 2021년10월02일 22시2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두테르테 대통령은 시설에서 의 무적인 10일 격리가 "너무 길다" 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정부가 비싼 호텔을 포함한 검역 시설에 지출 하는 비용을 이유로 입국자 검역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 를 원한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와 이야기를 할 수 있 다면 그게 정말 지금 시대에 요 구되는 건가요? 그리고 10일간의 구금을 마치게 된 것이 정말 설 득력 있는 일입니까?” 대통령은 목요일 밤 내각 회의에서 14일간 의 격리를 마친 미국 의사의 사례 를 인용해 말했다. 에두아르도 아뇨(Eduardo Ano) 내무장관 및 지방 정부 장관은 두 테르테에게 IATF(신흥 전염병 관 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포스) 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필리 핀 입국 여행자가 5일에서 7일 동 안 격리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 는 규칙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 고했다. 대통령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평 가를 내렸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결국 실제로 세균이 몸에 들어가는 잠복기이 고 7일 이내에 나타난다면 더 이 상 (COVID-19) 다른 질병"이라 고 말했다. 대통령은 기존 검역이 검역 시설 로 사용되는 호텔에 지불해야 하 는 정부에 부담을 줬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고급 호텔을 사용하 기 때문에 부채가 늘어나고 있습 니다. 마닐라 호텔, 다이아몬드 호텔은 싸지 않다”고 말했다. 현행 IATF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그린 리스트”로 분류된 국가 또 는 COVID-19 위험이 낮은 국가 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는 7일 시 설 기반 검역을 받을 자격이 있다. '황색 위험' 또는 '중간 위험'으로 간주되는 국가에서 오는 사람들 은 10일 시설 기반 격리와 4일 자 택 격리로 구성된 14일 격리를 받 아야 한다. 버뮤다는 COVID-19에 대한 레 드리스트 또는 고위험 국가에 남 아 있는 유일한 국가다. 10월 1일 부터 15일까지 버뮤다에서 온 여 행자의 필리핀 입국이 금지된다. 녹색 목록에 포함된 국가는 아메 리칸 사모아, 부르키나파소, 카메 룬, 케이맨 제도, 차드, 중국(본 토), 코모로, 콩고 공화국, 지부 티, 포클랜드 제도(말비나스), 헝 가리, 마다가스카르, 말리, 미크 로네시아 연방입니다. , 몬세라트, 뉴질랜드, 니제르, 북마리아나 제 도, 팔라우, 폴란드, 사바(네덜란 드 왕국 특별 자치제), 생피에르 미클롱, 시에라리온, 신트 유스타 티우스, 대만, 알제리, 부탄, 쿡 제도, 에리트레아, 키리바시 , 마 샬 군도, 나우루, 니카라과, 니우 에, 북한, 세인트 헬레나, 사모아, 솔로몬 군도, 수단, 시리아, 타지 키스탄, 탄자니아, 토켈라우, 통 가, 투르크메니스탄, 투발루, 우즈 베키스탄, 바누아투 및 예멘 등이 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30일 목요일 성명을 통해 "언급되지 않 은 다른 모든 국가, 영토 또는 관 할 구역은 옐로우 리스트에 있다" 고 발표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