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시설에서 의 무적인 10일 격리가 "너무 길다" 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정부가 비싼 호텔을 포함한 검역 시설에 지출 하는 비용을 이유로 입국자 검역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 를 원한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와 이야기를 할 수 있 다면 그게 정말 지금 시대에 요 구되는 건가요? 그리고 10일간의 구금을 마치게 된 것이 정말 설 득력 있는 일입니까?” 대통령은 목요일 밤 내각 회의에서 14일간 의 격리를 마친 미국 의사의 사례 를 인용해 말했다. 에두아르도 아뇨(Eduardo Ano) 내무장관 및 지방 정부 장관은 두 테르테에게 IATF(신흥 전염병 관 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포스) 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필리 핀 입국 여행자가 5일에서 7일 동 안 격리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 는 규칙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 고했다. 대통령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평 가를 내렸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결국 실제로 세균이 몸에 들어가는 잠복기이 고 7일 이내에 나타난다면 더 이 상 (COVID-19) 다른 질병"이라 고 말했다. 대통령은 기존 검역이 검역 시설 로 사용되는 호텔에 지불해야 하 는 정부에 부담을 줬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고급 호텔을 사용하 기 때문에 부채가 늘어나고 있습 니다. 마닐라 호텔, 다이아몬드 호텔은 싸지 않다”고 말했다. 현행 IATF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그린 리스트”로 분류된 국가 또 는 COVID-19 위험이 낮은 국가 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는 7일 시 설 기반 검역을 받을 자격이 있다. '황색 위험' 또는 '중간 위험'으로 간주되는 국가에서 오는 사람들 은 10일 시설 기반 격리와 4일 자 택 격리로 구성된 14일 격리를 받 아야 한다. 버뮤다는 COVID-19에 대한 레 드리스트 또는 고위험 국가에 남 아 있는 유일한 국가다. 10월 1일 부터 15일까지 버뮤다에서 온 여 행자의 필리핀 입국이 금지된다. 녹색 목록에 포함된 국가는 아메 리칸 사모아, 부르키나파소, 카메 룬, 케이맨 제도, 차드, 중국(본 토), 코모로, 콩고 공화국, 지부 티, 포클랜드 제도(말비나스), 헝 가리, 마다가스카르, 말리, 미크 로네시아 연방입니다. , 몬세라트, 뉴질랜드, 니제르, 북마리아나 제 도, 팔라우, 폴란드, 사바(네덜란 드 왕국 특별 자치제), 생피에르 미클롱, 시에라리온, 신트 유스타 티우스, 대만, 알제리, 부탄, 쿡 제도, 에리트레아, 키리바시 , 마 샬 군도, 나우루, 니카라과, 니우 에, 북한, 세인트 헬레나, 사모아, 솔로몬 군도, 수단, 시리아, 타지 키스탄, 탄자니아, 토켈라우, 통 가, 투르크메니스탄, 투발루, 우즈 베키스탄, 바누아투 및 예멘 등이 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30일 목요일 성명을 통해 "언급되지 않 은 다른 모든 국가, 영토 또는 관 할 구역은 옐로우 리스트에 있다" 고 발표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