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목요일 정부 가 코로나-19에 대해 고가의 의 료용품을 구매한 것에 대한 조사 에서 상원의 소환장을 무시하는 사람을 체포하지 말라고 군과 경 찰에 명령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염병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각료들이 상원 조사에 참석하는 것을 공식 적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 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제복을 입은 모든 군인과 정부의 사령관으로 서 나는 경찰과 군에 이 문제에서 벗어나라고 명령한다"고 말했다. 그는 " 우리는 이미 위기에 처해 있으므로 관여하지 마십시오."라 고 덧붙였다. 두테르테는 라차드 고든 상원의 원은 자신의 권한을 "무모한 방식" 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관할권이 없는 범위를 벗어났다."며 이같이 명령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상원의 블루 리본위원회(고든 위원장)에서 의 료납품비리 관련자들에게 소환장 을 발부했고 거부하면 상원배속 경찰을 통해 체포할 것이나 군과 경찰의 최고 명령권자로서 이에 대해 모두 거부하라는 명령을 내 린것이다. 두테르테는 이 명령을 어길시 해당경찰이나 군인을 체포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고든이 지 금 위험한 곳을 밟고 있기 때문 에 명령을 따르지 마십시오. 이 청문회는 이미 관할권이 없는 중 대한 재량 남용 행위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살바도르 메 디알데아 사무총장에게 내각 관 리들이 상원 조사에 참석하는 것 을 금지하는 적절한 발급을 준비 하라고도 지시했다. 그는 "행정부의 모든 사람들이 더 이상 당신의 소환장에 복종하지 않을 것이라는 각서를 발표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든상원의원이 상원 블루 리본 위원회를 이용하여 의료품 납품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통해 행정부를 표적으로 삼고 언론을 통해 비난하며 비민주적 직권남 용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내각 관리들 이 상원 조사에 응하는 대신 팬 데믹 대응에 집중하기를 바라며 청문회에 나가려면 자신의 허락 을 받으라고 덧붙였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