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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파퀴아오, 아티엔자를 부통령후보로 가장 먼저 입후보증명서 제출

등록일 2021년10월02일 22시2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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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파키아오 상원의원은 10 월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022 년 대선 후보자 접수에 첫 번째 서류를 제출했다. 부헤이당(Buhay Party-list Rep) 최고위원 리토 아티엔자 (Lito Atienza)는 파퀴아오의 부통령 후보로 파사이 시티의 소피텔 호텔에 나타나 입후보증 명서(COC)를 접수해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퀴아오는 아티엔자 최고의원 은 마닐라 시장직(1998-2007) 은 물론 정부와 의회 등 공공 서비스에 대한 수십 년간의 경험 이 있기에 그를 부통령 후보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만약 그가 당선된다면, 파퀴아 오 는 빈곤퇴치, COVID-19 대유 행 대응 개선, 인터넷 연결 증진, 충분한 전력 공급, 그리고 잘못 된 관리들을 투옥함으로써 부패 를 종식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저는 저와 제 가족뿐만 아니 라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달리 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 게 더 나은 미래가 주어질 수 있 습니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파키아오와 아띠엔자는 PDP라반과 연대하고 있는 PROMDI 정당 산하에서 출마하고 있다. 권투선수에서 정치인으로 변 신한 그는 일찍이 아퀼리노 "코 코" 피멘텔 3세 상원의원과 함께 PDP-라반 내 계파의 대선 지지 자로 지명을 받아들였다. 파키아오는 상원 의원으로 재 직하기 전에 사랑가니 주의 하 원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기 도 했다. 선출직 국가직과 선출직에 대 한 COC 신청은 10월 1일부터 8 일까지이다. 그러나 후보자의 교 체는 11월 15일까지 허용된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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