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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상원 수사 증인 보호중.

등록일 2021년10월02일 22시1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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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말리제약의 P115억 규모의 의 료품 납품 계약에 대한 상원 조 사의 핵심 증인이 하원의 보호 아래 있다. 디와 의원 마이클 에드가드 아 글리페이 (Diwa Rep. Michael Edgard Aglipay)하원 정부공직 책임위원장은 금요일 파말리제약 의 간부 크리즐 그레이스 마고는 이제 하원위원회의 "보호구호"에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금 HOR(하원) 안에 안 전하게 있습니다."라고 그는 금요 일 저녁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 시지를 통해 이와 같이 전했다. 아글리페이의 위원회는 의료품 거래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하 고 있으며 증인 마고가 월요일 위 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으 면 체포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러워진 안면 보호대 마고는 규제 업무 책임자이자 안 면 보호구 및 마스크, 개인 보호 장비 및 COVID에 대한 계약을 수주하기 전에 P625,000의 납입 자본과 제로 소득으로 2019년에 설립된 파말리제약의 임원 중 한 명이다. 보호 장비를 조작하라는 지시는 회사 임원이며 재무 담당자인 모 히트 다르가니(Mohit Dargani) 로부터 온 것이라고 마고는 말했 다. 하사관 사무실의 사진에는 데님 청바지, 검은색 긴팔 블라우스, 검은색 안면 마스크를 착용한 방 안에 있는 마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에는 침대와 욕실이 있었 다. 상원의원의 제안 마고는 이전에 그녀의 폭탄 증 언 이후 프란시스코 판길리안 (Francis Pangilinan)상원 의원과 리사혼테베로스(Risa Hontiveros)에 의해 보호 구금 을 제안받았다. 그녀는 그것에 대 해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문회 이후 마고는 더 이 상 전화로 연락할 수 없다고 상 원 블루리본 위원회 위원장인 리 처드 고든은 언론에 공개했다. 그녀는 목요일 상원 청문회에 나 타나는 대신 하원 의장 앨런 벨 라스코(Allan Velasco)에게 보 호 보호를 요청하는 편지를 썼다. 그녀는 서한에서 “현재 진행 중 인 의료장비 고가(sic) 의혹에 대 한 조사에 대해 다양한 출처에서 가해지는 부당한 영향력과 압력 에 위협을 느끼지 있어 자유롭게 말할 수 없다”며 자신의 증언때 문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 고 전했다. "제가 하원에 요청하고 있는 보호 감금은 제가 그 누구로부터도 불 필요한 강요 없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라고 마고는 말했다. 아글리페이는 하원 무장 하사관 에게 "두 달 동안 또는 위원회 보 고서가 채택될 때까지" 하원 건물 내에서 "24시간 내내 그녀의 안전 과 보호를 보장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한 고든에게 마고가 향후 상원 청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고 알렸다. 소토, 하우스 이동을 환영 비센테 소토 3세 상원의장은 마 고를 보호하기 위한 하원의 움직 임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그녀가 안전한 한. 상원에서의 그 녀의 증언은 충분하다. 국민들은 충분히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파말리제약 임원인 린콘 옹는 상원의 구금 중이지만 상원 의원의 질문에 회피적이고 일관되 지 않은 답변을 제공한 혐의로 수 감되었다. 상원 조사는 보건부(DOH)에서 예산 관리부(PS-DBM) 조달 서 비스로 최소 420억 페소의 전염 병 대응 기금을 불규칙적으로 이 체한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8월 에 시작되었습다. 조사의 초점은 상원 의원들이 이 소규모 회사가 조달청(PS-DBM) 및 보건부(DOH)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계약을 따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파말리제약으로 옮겨 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말 파말리 사의 과다한 대유행 공급 의혹이 불거진 후 상원의원들을 비난하기 시작한 두테르테 대통령과 상원의 대결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대통령은 그의 전 경제 고문이 자 오랜 중국 친구인 마이클 양 (Michael Yang)이 파말리제약과 연결되어 있고 돈을 빌려준 것으 로 밝혀진 후 상원 블루리본 위원 회 위원장인 리처드 고든을 개인 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회사를 소개하고 중국에 있는 그 의 친구와 공급업체에게 직원을 소개했는데 두테르테는 양씨가 사업가일 뿐이라며 변호했다. 소토 의원은 상원이 청문회 참석 요청을 무시하는 두테르테 대통령 의 명령을 따른다 해도 대등한 부 서에 대한 예의로 각료들을 체포 해 조사에서 증언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토는 기자들에게 보낸 바이버 메시지에서 "우리 정부의 동등한 부분에 대한 존중과 신중함은 여 전히 살아있고 상원 쪽에서도 잘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목요일 밤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회담에 서, 대통령은 행정부 관리들에게 상원 질의에 참석하는 것을 중단 할 것을 명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두테르테 대통령은 경찰과 군 당국이 상원 조사에 협조하지 않는 민간인을 체포하는 데 상원 의원을 돕지 말 것을 지시하면서 공무원이나 공무원이 아닌 증인 들에게도 보호를 확대했다. "여기에 헌법상의 위기가 닥치고 있으니 간섭하지 마세요. 우리가 만든 게 아니에요. 잘못은 우리에 게 있지 않다"고 경찰과 국가 보 안군을 향해 말했다. 팡글리난은 대통령이 "절대적으 로" 부정부패를 은폐하려 하고 있 으며, 관리들이 상원 조사에서 증 언하는 것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은 그들이 "부패를 감추려고" 한다는 추측을 부채질할 뿐이라고 말했 다. 마녀사냥 이번 주 고든에 대한 최근의 공격 과 심문에서 두테르테는 상원의 원이 자신의 사법권을 침해하고 재량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말했 는데 이는 민주주의에서는 용납 될 수 없는 일이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상원 청문회가 더 이상 입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녀사냥이다. 그것은 박해이다. 그것은 선거를 위한 겁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필리핀 로스쿨의 토니 라 비냐 헌 법학 교수는 대통령이 상원 조사 를 저지한다면 탄핵할 만한 범죄 라고 말했다. "동일체가 의무를 다하지 못하도 록 하는 것은 헌법 위반입니다. 이는 국민의 신뢰에 대한 배신일 뿐 아니라 헌법에 대한 과실도 있 다"고 말했다. 반면 라 비냐는 대통령의 헌법 위 기 시나리오를 경시했다. "상원은 (모독죄로) 체포될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 에 헌법상의 위기는 없다"고 그는 말했다. 헌법상의 위기는 "권력의 경쟁은 있지만 여기에는 권력의 경쟁은 없다"고 라 비냐가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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