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농무 부가 27일 필리핀 수산 부문의 실적 개선을 위해 공식 제휴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공식화된 이 새로 운 파트너십에 따라 USAID와 DA 의 수산수산자원국은 수산자원의 서식지의 보존과 재활을 지원하고, 남획과 불법, 미신고, 규제되지 않은 어업에 대처하기 위한 개혁을 실시하 며, 보존을 장려하기 위해 협력할 것 이다. 민간 부문 참여를 통한 보존. "양국은 지속 가능한 어업과 해양 생물 다양성 보존 분야에서 지속적 인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저 는 우리가 서로에게서 배우고 공동 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찾을수록 우리의 관계 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강해진다 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 고 서명하는 동안 미국 대사관 대사 업무대행 헤더 바리아바(Heather Variava)는 전했다. 이 업무협약은 필리핀 수산관리구역 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빈곤 농가와 어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부처의 "ONE DA" 접근방 식을 포함하여 수산관리와 보존을 위한 정부의 우선 순위와 USAID 프로그래밍을 더욱 일치시킬 것이다. 마닐라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이 MOU가 2021년 2월 3일 USAID와 국가경제개발청 사이에 체결된 '향상 된 생태계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5 개년 개발목표 보조금 협정'에 따라 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0년 동안 USAID는 필리핀 정부, 민간 부문 및 지역 조직과 협 력하여 1961년 이후 공동 개발 목표 를 위해 PHP 2590억 이상을 투자 해 왔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