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어떤 형태의 학문적 부정직" 도 강하게 비난했고, 학부모, 교사, 그리고 학습자들에게 그것을 멈추도록 도와달라 고 호소했다. "대유행 이전에도 부정행위는 항상 교육 시스템에 도전이었다"고 교육부(DepEd)는 9월 22일 수요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말했 다. 교육부는 "온라인 코피한"이라고 불 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체 학습 모듈 (SLM)에 대한 답변이 업로드되는 "최근 모니터링"을 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 페이지에 대해 "거대한 팔 로워가 보여주는 것처럼 학습자들을 유혹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학습자가 자신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도록 돕기 위해 SLM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그들의 반응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그들이 교훈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라고 이 보고 서는 덧붙였다. 이러한 활동들이 등급이 매겨지지는 않 지만, 교육부는 학습자들이 "항상 올바르 게 해야 한다는 의무감 없이 그들이 무엇 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보여주도록 격려 받는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실수는 학습 과정에서 이해 할 수 있고 우수성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학습자의 학습 능력은 그들의 전체적인 발전에 필수적입니다."라고 강조하면서 학 습 전달 방식과 상관없이 부정행위의 영 속화를 용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러한 활동을 중단시키는 것 은 이제 가능한 모든 수단을 소진하고 있 다"고 말했다. 행동 방침으로, 교육부는 "이 단체들을 금지하고 게으름, 무책임, 그리고 즉각적인 만족을 조장하는 유사한 학문적 부정직 의 시도를 막기 위해 소셜 미디어 회사들 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학부모, 교사, 학습자에게 기관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의 가치와 도덕성의 발전을 저 해하는 온라인 부정행위를 근절할 수 있 도록 도와달라"고 교육부는 전했다. 교육부는 무엇보다도 온라인 부정행위 와 같은 학문적 부정행위는 교육부가 개 선하려고 노력해온 교육의 질을 떨어뜨린 다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DepEd는 모든 이해 관계자 들에게 "집과 학교를 인성 계발을 위한 환 경으로 만들어 전체적으로 발전된 학습자 를 육성하려는 공동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보호하라"고 지시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