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4-07-20
필리핀아키노대통령은라마단이종료되는 7월 29일을필리핀정기공휴일로발표했다.
아키노대통령은 Eid'l Fitr을맞아필리핀국민들이종교적문화적의미를함께공유해야한다고공휴일선언에의미를부여했다.
노동부에따르면정기휴일에대한규칙은직원이근무하지않을경우급여의 100%를지급하면되고휴일근무를할경우정기급여의 200%을지급해야한다고명시하고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