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의회가 개시된 지난 월요일 Franklin Drilon의원이 상원의장으로 Feliciano Belmonte 퀘죤시 의원이 하원의장으로 재선됐다.
Belmonte하원의장은 경쟁자인 산후안 의원인 Ronaldo Zamora를 압도적인 표차로 이겼으며, 자동적으로 소수자의 대표로는 Zamora의원이 리더가 됐다.
Belmonte하원의장의 재선은 아키노 행정부의 지원법안의 하원통과를 위해 역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Belmonte하원의장은 당선소감에서 “나는 하원 모두의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
자유당의 Drilon의원은 17표를 획득해 상원의장으로 선정되었으며, Drilon은 이번이 네 번째 상원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대통령 대변인 Edwin Lacierda는 Drilon상원의장을 당선을 축하하며 “우리는 상원의장으로 선출된 Franklin Drilon의원에게 축하를 보내며, 우리는 아키노행정부의 개혁을 추구하는 총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