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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산업 경쟁력, 12단계 상승

등록일 2013년03월15일 11시4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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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13-03-15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이평가한 ‘여행·관광산업경쟁력보고서 2013’에서필리핀은 12단계상승으로여행및관광부문에서 "신흥경제시장의떠오르는별"중하나로주목받았다.
 

지난목요일,스위스제네바에서보고서가발표된후,마카티비즈니스클럽은필리핀의긍정적인발전을발표했다.
 

필리핀은 “관광업계를 지지해 주는 정책의 개선으로” 2012년 94위에서 2013년 82위로 올라섰으며, “이 지역에서 가장 성장한 국가”가 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필리핀은 16위를차지했다.

 

WEF 보고서는 공개된자료, 국제 여행및 관광 기관, 전문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140개국의 여행및관광 경쟁력 지표를 평가하고있다. 필리핀에서 WEF는마카티비즈니스클럽을통해일하고있다.

보고서는필리핀이국가별비교장점중천연자원 (44위), 가격경쟁력 (24위)과여행및관광산업 (15위)이매우강력하고향상된순위였음을전했다.
 

세계 1위

“정부가 관광분야에 지출하는 GDP(국내총생산)의 비율로는 현재 세계 1위이며, 관광마케팅과브랜드캠페인이점점효과를보고있다."고보고서는밝혔다.
또한,국가의정책과규정이여행과관광산업의발전에많은도움을줬다는점을언급했다.
이러한 정책 중에는 더 나아진 재산권 보호, 넓어진 외국인 투자의 개방성, 간소화된 외국인 방문객 비자 프로세스 등이 7위를 차지했다.

해결해야 할 분야

그러나보고서는다른영역에서해결해야할문제가있다고또한지적했다.이중사업개발비용과기간(각각 94위와 117위)은필리핀에서사업을시작하기어렵다는것을보여주고있다.
안전및보안문제(103위), 불충분한건강과위생(94위)과후진국의지상교통, 관광, ICT인프라가"경제의T& T경쟁력의가능성을모두가리고있다."고말했다.
보고서를통해WEF는다른나라와비교해국가의여행및관광경쟁력을높이는요인및정책의평가를모색하고있다.
종합적으로, 필리핀은 2013년여행, 관광경쟁력지수의 14개핵심사항중 4분야에서 50위안에이름을올렸다.

상위 50위

필리핀은또한올해여행,관광경쟁력지수를포함하는79개지표에서 27개부분에서상위 50위를기록했다.

유럽은여전히여행과관광상업의경쟁력이있는주요지역임을보여주며스위스,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과영국이상위 5위를기록했다.
전체순위에서는 5개국가가미국의뒤를이었다.
2년마다 선보이는 여행&관광 경쟁력 보고서 이외에도, WEF는 연례 글로벌 경쟁력 주력 상품 보고서를 포함한 다른 간행물을 출판하고 있다.

 

<자료참조: 인콰이어러 3/8>

김정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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