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비테 확장 프로젝트는 20.7km의 LRT 1호선을 32.4km 기간으로 늘림으로, 새로운 남쪽 종점은 바클라란(Baclaran)대신 니오그(Niog),바꼬오르(Bacoor),카비테(Cavite)가 된다. 이번 확장 프로젝트는 10개 정류장, 10.5km의 고가교, 지원 빔, 3개의 복합 시설을 갖추고 있다.
비용은 약 306억 페소로 책정됐다.
로틸라(Lotilla)는 교통통신부(DOTC: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가 단지 8 개의 역 대신 10개의 역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개의 역은 바클라란에 있는 리뎀프터리스트 처치(Redemptorist Church), 미아 도로, 아시아월드, 엔 아키노, 닥터 산토스, 마누요 우노, 라스피냐스, 자포테, 따라바, 마지막으로 니오그가 있다.
지난 11 월, DOTC의 특별 입찰 및 낙찰 위원회는 10월 22일 마감 경쟁 후, 라이트 레일 마닐라 컨소시엄, MTD -삼성 그룹, 산 미구엘 인프라 자원 주식회사와 DMCI 홀딩스 주식회사의 참여를 통과시켰다.
라이트 레일 마닐라 컨소시엄은 First Pacific 자회사인 MPIC(Metro Pacific Investments Corp)가 33%, 복합적 대기업 아얄라 공사가 33%, AC 인프라 홀딩스 주식회사가 12%, 맥과리 인프라 홀딩스 필리핀 PTE (주)가 10%, RATP Development SA의 1개 참가단위로 구성되었다.
철도 시스템은 알스톰 운송 및 안살도 STS s PA가 담당하게 되며, 그룹 철도 인프라는 브이그 트라보 퓌블릭과 OHL (Obrascon Huarte Lain), 그리고 레이트 컨트렉터스 아시아가 담당하게 된다. 운영 및 유지 보수는 RATP Development SA.가 관리하게 된다.
한편, MTD-삼성 그룹은 33%의 MTD 캐피털과 그 뒤를 이어 삼성 C&T 주식회사가 20 %, 유니온 에쿼티 주식회사 15 %, DM 웬세스라오&어소시에잇 12%, 그리고 프라임워터인프라 주식회사20 %로 구성되었다.
철도 인프라는 MTD 캐피탈과 삼성 C&T가, 현대로템은 시스템을 관리하게 된다. 철도 인프라 운영 및 관리는 서울 메트로에게 돌아갔다.
산 미구엘 인프라 자원 주식회사를 통해, 복합적 대기업 산 미구엘은 GS 엔지니어링 및 건설 공사, 포스코 엔지니어링 및 건설 회사로 구성된 그룹을 이끌어 간다. 포스코 엔지니어링이 철로를 관리하며, 철도 시스템은 한국 철도 공사, 코레일이 맡게 된다.
philippnes satr 2013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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